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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흰곰똘고래입니다. 오늘은 영화 베놈 소개를 해드리려고합니다. 워낙에 영화 베놈 자체를 재밌게 봐서 그런지 이번에도 TV에서 방송을 해주는것을 보고 또 보고있다가 이렇게 생각이나서 글을 쓰러왔습니다. 여러분께서도 한번 꼭 보시라고 말입니다. 글쓴이는 아빠랑 보다 말고 들어와서 있다가 글을 다 쓴뒤에 다시 처음부터 보려고합니다. 혼자서 조용히 헤드셋을 끼고 다운을 받아서 보는것이 가장 재밌게 보는 방법 중 하나이니까 말입니다.

베놈베놈 줄거리 결말

 

워낙에 영화 베놈 내용이 재밌있는지라 처음 보시는 분들도 거부감 없이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아무리 자신의 영화 스타일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처음보시고나면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입니다. 그정도로 재미있냐고 물으신다면 "네"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습니다. 지금 저희 아빠도 푹 빠져서 보고 계신데요. 나중에 처음부터 다시 보신다고 다운받아 달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알겠다고 말했습니다. 어차피 저도 다시 볼것이기때문에 번거로운건 아니니까 말입니다.

 

 

글쓴이가 영화 베놈 자체에 빠지게 된것은 바로 캐릭터가 너무 귀엽기 때문입니다. 그의 행동들이 얼마나 웃기던지 아주 웃음꽃을 활짝피우며 봤습니다. 악당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왜이렇게 여기에 빠져있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것을 보신분들 역시 너무 재밌었다면서 여러단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캐릭터에 빠져 버리게 되었다고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그 매력에 한번 풍덩하고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베놈베놈 줄거리 결말

 

영화 베놈 줄거리

그럼 지금부터 영화 베놈 줄거리 내용을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베놈 줄거리 자체를 보시고 난다면 분명히 너무 재밌어서 앞부분부터 다시 보고싶다 라는 마음이 드실겁니다. 그정도로 영화 베놈 줄거리 내용에 자신이 있습니다. 하지만 글쓴이가 글을 잘 못쓴다는것은 안비밀... 아무튼 그럼 지금부터 영화 베놈 줄거리 자체를 소개해드릴테니 집중하셔서 그 매력에 같이 빨려들어오시기 바랍니다. 영화 베놈 줄거리 시작하겠습니다.

 

 

라이프사의 우주선이 우주에서 지구로 돌아오던 도중에 문제가 발생해 말레이시아에 불시착하게 되고 조종사 한명 외에 모두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난다. 라이프사에서는 생존자와 함께 탈출한 심비오트를 필사적으로 찾는데 4개 중에서 3개만이 수거되고 나머지 한마리가 사라졌음을 알게 된다. 그시각 구급대는 유일한 생존자를 데리고 병원으로 가게 되지만 심비오트는 숙주였던 생존자에게서 나와 몸을 변형시킨뒤에 자신의 옆에 있던 여성응급대원을 새로운 숙주로 삼고 구급차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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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숙주로 이동한 심비오트는 생존자의 옷에 새겨진 로고를 확인한후 정처없이 떠돌다가 한 번화가에 도착해 어느 노점상인이 팔던 장어를 산채로 그냥 먹어버린다. 그녀는 이를 저지하려는 가게 주인ㅇ늘 자신의 한쪽손을 칼로 변형시켜 살해하고 이를본 주변인들은 권총을 꺼내게 됩니다. 그것을 보자 그의 몸에서 많은 가시들이 한번에 나왔고 주변을 너무나도 간단하게 몰살해 버린다. 그리고 여기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노인에게로 옮겨탄다.

 

 

한편 리포터인 에디브록은 라이프사의 사장인 칼트느 드레이크와의 인터뷰가 잡혔다라는 것을 듣게 된다. 그는 드레이크가 못된놈이라는것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그의 본모습을 밝히지 못한것에 대해 불만을 표한다. 하지만 사장은 괜히 일벌리지 말고 조용하게 적당히 하고 돌아오라고 말한다. 에디는 그날 뒤숭숭한 마음으로 약혼자인 애니를 만나 저녁을 함께한다. 그는 애니에게 짜고치는 고스톱이 된 이번일에 대해 불만을 표했지만 애니와 함께할 미래를 생각해 마음을 다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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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랑을 나눈 날 밤 주스를 마시러 나왔다가 애니의 랩탑에 한통의 매일이 뜨게 되고 이를 에디가 발견해 열어보게 된다. 그것은 그녀의 고객인 라이프사에서 온 메일이였고 사회적 약자들이 라이프사의 임상실험에 지원했다가 사망한 사건의 내부처리에 대한 법적 검토를 해달라는 말이였다. 이를 통해 라이프사의 악행들을 알게 되고 다음날 인터뷰에서 이에대해 저격하게 되어 드레이크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든다. 그래서 결국 인터뷰는 종료되었고 에디는 물론 애니까지 직장에서 해고된다. 그리고 애니는 에디에게 헤어지자고 말한다.

 

 

6개월뒤 해고당한 후 아직도 직장을 잡지 못한 그는 하루하루를 고통과 좌절속에서 지내게된다. 하지만 드레이크는 외계에서 온 생명체 심비오트가 지구환경에서 살수는 없지만 지구 생명체와 융합하게 되면 살수있다라는 실험에 의해서 작은 성공을 거뒀다고 노숙자들을 데리고와 심비오트와 결함시키는 실험을 진행했다. 이런 실험을 두고만 볼수 없었던 과학자 도라는 에디를 찾아와 라이프사의 비밀을 폭로해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처음에는 거절했고 술을 먹고 애니를 찾아간후 애니에게 새로운 남자가 있다라는 것을 알고 도라의 제안을 수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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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의 도움으로 인해서 에디는 라이프사에 잠입하게 되고 심비오트에 기생당한 숙주가 갇혀있는 구역에 들어가 그모습을 보고 경악하며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증거를 남긴다. 그리고 자신이 알고 지내던 노숙인 여성 마리아가 감금되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도와주려다 경보등을 울리게 되어 옆에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창문을 부수지만 감금에 풀려난 마리아는 그에게 달려들어 목을 조르며 에디를 공격한다. 그리고 심비오트가 마리아에게서 에디에게로 전이 된다.

 

 

그러면서 마리아는 죽게되고 에디는 경고를 듣고 온 경비원들을 피해 이리저리 공격을 피하고 도망가는데 정신이 없다. 그런데 도망치는 중에 그는 무의식적으로 이상한 능력을 발휘했고 어떻게 하다보니 경비원을 따돌리고 집으로 오게 된다. 이후 에디는 도라에게 대강의 상황을 전달했고 전화해달라고 음성을 남긴다. 그리고 갑자기 배가 고파져 냉장고 안에있던 냉동 치킨팝들을 그대로 씹어먹고 주변에 있는 음식을 있는대로 주워먹고 급기야 쓰레기통에 버렸던 먹다 남은 썩은 닭고기까지 먹어치우다가 구토를 하고 이내 정신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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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자신의 상태가 왜이런지에 대해 의문을 품었고 거울앞에서 양치질을 하다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욕조를 부수고 나가떨어져 정신을 잃게 된다. 시간이 지난후 깨어난 그는 난장판이 된 집을 정리한다. 그때 맞은편 집에서 연주소리가 크게 들려왔고 에디는 조용히 해달라고 정중히 말한다. 하지만 남자는 그의 태도를 무시했고 갑자기 엄청난 얼굴로 변하여 그를 위협한다. 그리고 그는 심오비트에 기생된 영향으로 인해서 계속 배가 고프고 날것만 찾게 되는 것은 물론 정신이 반쯤 나가있다.

 

 

자신의 변화에 대해 물어볼수있는것은 오리직 애니뿐이였고 그는 무작정 애니랑 댄이 레스토랑에서 식사중인 곳을 찾아간다. 그리고 자신의 상태를 횡설수설하며 말하지만 오히려 신뢰감이 깍이게 된다. 그는 서빙중이던 음식을 자신도 모르게 맨손으로 집어먹고 이건 죽은거라며 뱉어버리지 않나 덥다며 수조에 몸을 넣고 급기야 랍스터를 통째로 씹는것을 보며 댄과 애니는 경악한다. 댄을 경찰을 부르겠다라는 직원을 달래고 한참뒤에 깨어난 에디는 MRI를 찍으려는 중이라는것을 눈치채게 된다. 하지만 MRI 기계에서 나오는 소리로 인해서 심비오트로 인해 덩달아 발작을 일으키고 댄은 결과가나오면 부르겠다고 말하며 에디에게 집에가서 쉬라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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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이프사에 있던 남은 심비오트의 숙주 한명은 적합율 자체가 좋았던건지 장기간 생존했지만 심비오트가 숙주의 장기를 파먹어 사망하게 된다. 그때 드레이크는 도라박사가 자신을 배신했다라는 것을 알게되고 심비오트가 에디에게 있다라는 말을 들은뒤 도라를 죽인다. 하지만 이번에는 도라박사 뿐만이 아닌 심비오트까지 죽는다. 드레이크는 다른 알맞은 인간을 찾을때까지는 에디가 적합적인 상태이니 에디를 산채로 잡아오라고 시키고 그날밤 에디에게 요원들이 찾아오게 된다.

 

 

요원들은 에디에게 드레이크 박사의 물건을 돌려받으러 왔다면서 그위치를 묻고 그와중에 내면의 소리가 자신이 해결하겠다고 말한다. 그렇게 에디는 심비오트의 도움을 받아 요원들을 때려잡았고 자신의 몸이 마음대로 그사람들을 때려서 미안하다라고 말하면서도 팬다. 그후 도망쳐나와 우여곡절 끝에 오토바이에 도달했고 에디는 자동차 창문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에 놀라며 기생충이라는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가 심비오트에게 혼쭐이 난다. 이장면 보는데 엄청 웃겼습니다. 아무튼 쫓아오는 요원들을 피해서 그렇게 그들은 도망다니고 이장면을 지켜본 그는 자신의 성과를 대신 보상받았다라는 것에 에디를 빨리 데려오라고 명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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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에디가 뭐라도 좀 해보라고 소리를 질렀고 바닥에 베놈 이녀석이 액체화 된 제몸을 깔고 그위에서 드리프트를 하는 등 여러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기분 좋아진 에디는 웃으면서 떠들다가 결국 정면으로 차와 부딪히게 되여 다리가 부러지고 결국 요원들에게 잡히게 된다. 하지만 심비오트에 의해서 순식간에 몸이 재생이 되었고 에디의 몸은 완전한 베놈 자체가 된다. 베놈 이녀석은 트리스의 멱살을 잡은채 혀로 한번핥아주고 머리를 뜯어먹으려는 순간 뒤에서 요원한명이 총을쏘자 자신에게 총을쏜 요원의 머리를 뜯고 강쪽으로 도망간다.

 

 

그렇게 빠르게 도망친 에디는 이건 말도 안된다며 털썩 주저앉았고 어느새 등에서부터 튀어나온 베놈 이녀석은 너희가 우리를 찾은게 아닌 우리가 너희를 찾은거라고 협족하라고 막 화를내면서 니가 마음에 든다고 말한다. 에디는 우주선을 탈취하기전에 일전에 찍은 것들을 갖다주기 위해서 자신의 전직장을 찾았고 아직 공생관계 성립이 덜 된 베놈과 열심히 투닥거리던 중에 자신과 친하게 지냈던 경비원과 마주친다. 하지만 그는 자신은 짤리기 싫다면서 그에게 차갑게 대했고 베놈이 그를 해치려하자 그는 부양하는 가족이있꼬 착한 사람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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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건물을 빠져나온 베놈 이녀석은 위로 올라가고 싶었던게 아니냐며 묻고 그를 데리고 순식간에 꼭대기까지 올라가게 된다. 그러면서 니세상은 그리 추하진 않군 이라는 말을 중얼거렸고 그순간 별안간 머리위를 지나가는 항공기의 주파수로 인해서 변신이 해제되어 에디는 추락하게 된다. 하지만 빠르게 베놈 원상태로 돌아와 겁쟁이 라고 에디에게 말한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온 그는 대기중이던 경찰에 의해 둘러싸이게 되고 에디는 경찰들에게 그러지말라면서 후회할거라고 경고하지만 그들은 듣지 않고 에디를 제압하려고한다. 에디는 또다시 베놈 그녀석을 불러냈고 이에 놀란 경찰들은 총을쏘며 끝까지 싸우지만 역시 경찰들도 당하게 된다. 하지만 그때 애니가 찾아왔고 애니에게 자초지정을 설명한 후 댄의 병원으로 향한다.

 

 

그녀와 함께 댄의 병원으로 가던 도 중에 기억을 읽은듯한 베놈 이녀석이 애니에게 사과하라고 말했고 에디는 자신이 벌인일에 대해 사과하면서 사랑한다고 전한다. 에디는 댄의 병원에서 애니와 3자대면을 하고 현재 에디의 상태를 설명하는 댄과 설전을 벌이다 기생충이라는 말에 화가난 베놈 이녀석이 댄의 멱살을 잡는다. 에디는 미안하다고 말했고 애니는 MRI를 작동시켜 베놈 자체를 격리해야 한다고 말하며 그를 MRI실에 가둔다. 배신감을 느낀 에디는 베놈에게 필요할때만 우리였냐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며 사라지고 댄과 애니는 말다툼을 하게 된다. 그 사이를 틈타 심비오트는 환기구를 통해 탈출했고 에디는 드론을 통해 따라온 요원들에게 습격받아 납치된다. 강아지의 몸으로 들어간 심비오트는 간발의 차이로 에디와 합쳐지지 못하게되고 그때 애니가 심비오트와 마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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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놈 결말

도대체 에디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영화 베놈 결말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영화 베놈 결말 자체를 알려드리려고합니다. 글쓴이는 워낙에 영화 베놈 결말 자체도 끝까지 재밌게 봤었던지라 영화 베놈 결말 끝난후 많이 섭섭했습니다. 2가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베놈 결말 적어보도록 할테니 여러분들 모두다 영화 베놈 결말 내용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잡혀간 에디는 고문을 당하게 되고 드레이크 역시 심비오트의 숙주가 된것을 알아차린다. 알아서 처리하라는 그의 명령에 그는 총을 맞고 죽기 직전 베놈의 숙주가된 애니가 요원들의 머리를 물어뜯어 처리하면서 에디에게 키스하며 베놈 자체를 넘겨준다. 한편 우주선 발사 준비를 서두르던 드레이크는 사전 진단을 해야한다는 직원을 무시하면서 발사코드를 입력해 보이고 조급해 보이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이를 이상히 여긴 직원을 발사취소코드를 입력하려고 하자 직원들을 죽여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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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심비오트와 합쳐진 모습으로 변하여 양손에는 칼이 쥐어져있었고 발사취소를 할수 없게끔 관제실의 컴퓨터를 모두 부순채 왕복선으로 간다. 에디에게 심비오트를 넘겨준 애니는 나도 비열하게 싸울수있다고 그와 함께하길 바라지만 베놈 그가 한마디 한다. "오늘은 아냐" 라고 말이다. 그렇게 위험한 인물인 라이엇을 막지 못한다면 행성의 생명체는 없어지게 되기때문에 드레이크를 막아야했고 처음과 달라진 베놈 행동에 놀란 에디에게 그는 나도 내별에서는 너처럼 루저였다고 하지만 니가 나를 바꿨다라고 말해준다. 그렇게 둘은 왕복선 발사대로 가 라이엇과 드레이크를 만났고 라이엇은 얼른 탑승하라고 말하지만 베놈은 싫다고 말한다. 그러자 라이엇은 그럼 죽어라고 말하면서 싸움이 시작된다.

 

 

힘에서 계속해서 밀리게 되면서 베놈과 합쳐졌다고 부리되는 것을 반복한다. 그러다가 라이엇에게 베놈 자체가 흡수당하고 있었지만 관제실의 애니가 마이크 노이즈를 이용하면서 둘다 심비오트와 분리되고 결국 라이엇과 드레이크를 분리시킨 에디는 드레이크를 육체적으로 압도하고 발라찬 후 바다에 빠뜨린다. 그러나 바다에 빠지기 직전에 드레이크는 라이엇과 제결합 하게 되었고 모든일이 끝난줄 알았떤 에디의 가슴을 거대한 칼날로 뚫으며 그들은 왕복선에 탑승한다. 베놈 어디갔다가 이제오는거야!! 라고 외쳤었다. 이때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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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베놈은 하수구를 통해서 열심히 기어나와 다시 에디와 결합하게 되고 출발하려는 왕복선을 붙들고 몸에 박혀있는 칼날을 우주선에 꽂고 칼날을 잡고 뛰어내리며 로켓의 연료부를 갈라버리면서 로켓을 폭발 시켜버린다. 그렇게 라이엇과 드레이크는 폭발에 휘말리게 되면서 죽는다. 이로서 베놈과 에디는 이들의 심비오트 침략 계획을 저지하지만 추락하는 에디를 베놈이 자신의 몸을 전부 낙하산처럼 변형해 펼쳐서 보호해준다. 그리고 잘가 에디 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희생한다.

 

 

하지만 여기에서 끝이면 너무 섭섭하죠. 그쵸? 그런데 죽은줄알았던 베놈 이녀석은 살아서 아직까지 에디의 몸속에 기생한채 살고 있습니다. 일이 해결된후 에디가 애니와 함꼐 집앞 계단에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에디의 내면에서 저여자는 우리와 더 어울린다. 라고 말하는 베놈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그리고 에디와 베놈은 무작정 사람을 먹어치우는게 아니라 악당만 잡아먹으면되 라면서 합의를본다. 베놈은 어떻게 마음이 착한지 아냐고 물어봤고 그때 슈퍼에 들어가 식사거리를 챙기는데 첸의 상점에 상납금 걷으러 온 갱을 보더니 저거 악당맞지 라고 하면서 변신하여 바로 갱을 제압한후 잡아먹는다. 그러면서 우리는 뭐든 할수 있다는 대사로 막을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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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가 딱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 중에서 정말로 진짜로 영화 베놈 안보신 분들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한번 봤다고 하더라도 또봐도 재밌으니 또 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글쓴이는 정말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칭찬을 하는 이유는 정말 스토리에 다있습니다. 웃고싶을때 뭔가 재밌는것을 보고싶을때 영화 베놈 자체를 보시면서 괴물에게 귀여움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그럼 글쓴이는 영화 베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꼭 영화 베놈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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