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그놈 줄거리 결말

안녕하세요. 흰곰똘고래입니다. 오늘은 내안의 그놈 영화까지 소개를 해드리고 마무리를 지을까합니다. 원래는 내안의 그놈 포스팅을 하지 않고 할일을 하러 가려고했는데요. 조금 문제가 생겨 다시 시간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띄엄띄엄해왔던 것들을 포스팅하기 위해서 이렇게 가져왔습니다. 우선적으로 평가를 먼저 하자면 글쓴이가 보는 시점에서는 너무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모님이 보실때에도 웃으시면서 보셨습니다.

내안의 그놈 줄거리 결말

 

가족끼리 그렇게 앉아서 내안의 그놈 자체를 시청했던것은 오랜만이였던거 같습니다. 그정도로 재밌었고 내안의 그놈 캐릭터들이 다들 마음에들어서 즐겁게 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아버지 같은 경우에는 저와는 다른 생각이였습니다. 무슨 맨날 영화들이 죄다 조폭에 건달이냐고 말씀하시면서 그런 얘기만 조금 수정하면 재밌네 라고 하셨습니다. 워낙에 한국영화를 보실때 좀 까다로우신 분이라 말이 참 많답니다.

 

 

그래서 항상 무엇을 보더라도 같이 잘안보려고 하는 편인데 내안의 그놈 자체가 TV에서 해주는걸 어떻게 피하겠나요. 그래서 그냥 내안의 그놈 자체를 시청하게 되었답니다. 엄마도 보신적이 없고 하니까 말이죠. 저희 엄마의 평가는 너무 재밌었고 우선 저 살뺀 아이가 잘생겨서 눈도 호강됐다고 하셨습니다. 역시 엄마의 눈에는 꼭 잘생긴 사람이 한명씩 들어가야지만 몰입이 되시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들 재밌게 보시라는 의미에서 제가 내용을 낱낱이 알려드리려고합니다. 원래 모든것을 알고보는것도 재밌거든요. 하지만 여기에 맛들리면 영화관에서 곤욕을 치를수 있습니다.

내안의 그놈 줄거리 결말

 

내안의 그놈 줄거리

글쓴이는 내안의 그놈 줄거리 자체를 보고나서 흥미롭겠다 하고 있었는데 내안의 그놈 줄거리 자체안에 뺨싸다구 맞는 장면있죠? 그거보고나서 이건 내스타일이야 이러고 선택해서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안의 그놈 줄거리 내용이 제가 생각한 그대로였습니다. 그래서 더 재밌었고 웃겼습니다. 코믹한 장면들도 계속나와줘서 지루하지 않게봤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내안의 그놈 줄거리 자체 스토리가 꽉차게 나온것 같습니다. 그럼 내안의 그놈 줄거리 자체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안의 그놈 줄거리 내용은 엘리트 출신 조폭두목 장판수가 숙원사업이었던 빌딩을 마무리하고 옛날에 자신이 지낸곳으로 돌아와 첫사랑과 다녔던 분식집에 가서 꽁치라면을 먹는다. 하지만 그전에 비해 변해버린 맛으로 인해 실망을했고 곧바로 계산한후 나가려고 하는 그때 옆테이블 뚱보 김동현이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주인 말한다. 그런데 분식집 아줌마는 괜찮다고 이아저씨가 다 계산할거라면서 그를 보내게 된다. 당연히 그는 왜 생판 모르는 애가 먹은것까지 계산해야하냐며 펄쩍뛰었고 결국 긴 싸움이 싫어 그는 5만원을 지불하고 나온다.

내안의 그놈 줄거리 결말

 

그렇게 분식집을 나가는 도 중 분식집 아줌마는 곧 자신이 작은 선물을 하나 해주겠다고 약속한다. 이후 돌아가는길에 담배를 입에 물고 전화통화를 하고있는데 위에서 뚱보 김동현이 떨어지면서 둘은 의식을 잃게 되었다. 그때 장판수가 깨어났고 의사와 간호사들은 그를보고 학생이라고 불렀다. 그런데다가 생판 모르는 아저씨가 아빠라고 뛰어오고 그는 뭔가 잘못되도 한참잘못되었다면서 거울을 보게되는데 자신의 모습이 분식집에서 봤던 고등학생으로 변해있었다.

 

 

하지만 이를 알리없는 의사는 그가 머리를 부딪히는 바람에 잠시동안 기억을 잃은거라고 진단했고 판수는 동현의 몸으로 그의 아빠를 따라 집으로가게 된다. 이후 그는 고등학교 생활을하게 되었는데 학교에서 급식을 먹던 도중 여러 무리가 오현정이라는 아이를 괴롭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는 그만하라고하면서 명령하게 되고 그때 남자 불량생들이 그에게 다가와 행패를 부리게 되지만 갑자기 나타난 선생님 덕분에 사건이 일단락되었다.

내안의 그놈 줄거리 결말

 

그러다가 불량학생들이 자신을 보자라고 말했고 장판수는 양아치 같은 아이들의 뺨을 주먹이 날라오기전에 빠르게 친다. 그러면서 자신의 빵셔틀이였다라는 것을 알게 된다. 다음날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중 일진들이 다른 친구를 괴롭히고있었고 그곳에서 일진들에게있는 폰을 빼았는다. 그리고 그곳에 저장되어있던 동영상을 보게 되고 동현이 현정의 신발을 가져오기 위해서 그곳에 올라섰다가 떨어진것을 알게 된다.

 

 

판수는 본래의 자신이 누워있는 병실을 찾아왔고 그병실에서 자신을 충실히 지키고있는 박만철을 보게된다. 처음 그를본 만철은 그를 돼지새끼라고 부르면서 화를냈고 또한번 나타나면 불판에 올려놓는다라고 말했지만 이를 판수가 능숙하게 제압한뒤 그의 정보를 나열하면서 몸이 바뀐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동현은 만철에게 학교를 그만둘테니 자신이 살집부터 알아보라고 통화를 하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부딪혀 인형을 떨어뜨리게 됬고 그것은 바로 현정이였다.

내안의 그놈 줄거리 결말

 

인형을 돌려주러간 판수는 그곳에서 자신의 첫사랑을 만나게 되고 순간 자신이 고등학생이라는 것을 잊고 미선아 라고 불렀다가 크게 된통 당하게 된다. 뭔가 이상한 느낌에 판수는 현정과 자신의 DNA를 검사해보았고 현정이 자신의 친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때부터 부성애가 생긴 판수는 현정과 친해지려 노력했고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할때마다 나타나 그녀를 구해주며 만철에게 호신술을 가르치게 했다. 그리고 자신 역시도 겸사겸사 운동을 하면서 동현의 몸을 근육질로 만들어줬다.

 

 

그렇게 살을뺀 판수는 훈남으로 바뀌어있었고 현정 또한 호신술을 배우면서 매일 일진에게 당하지만 않고 똑같이 맞서게 된다. 미선은 그렇게 자신의 딸아이를 도와줘서 고맙다면서 예전에 판수와 먹던 꽁치라면을 끓여준다. 판수는 이거 메뉴에 넣어서 팔아도되겠다라고 말하지만 미선은 아니라고 그사람만 생각하면 죽이고 싶다고해 그를 찔리게 만든다. 그때 남자손님이 술을 주문했고 그녀는 소주를 가져다 주었는데 손님이 그녀의 엉덩이를 터치하며 희롱하자 판수는 손님에게 달려들었고 미선아 잠깐 들어가있어 라고 말한다.

내안의 그놈 줄거리 결말

 

그녀는 동현이가 판수와 닮은 행동을 하는것을 보고 누구냐고 묻는데 그때 판수는 자신의 영혼이 바뀌었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그는 계속해서 현정을 지켜주게 된다. 현정 또한 자신을 늘 보살펴주는 동현 즉 판수에게 첫눈에 반해 고백하게 되었고 이미 판수의 정체를 알고있는 미선은 절대 안된다고 난리를쳤다. 미선은 판수를 만나 지금의 이야기를 말했고 불륜 얘기를하다가 갑자기 현정이 다가와 끼어들게 되면서 판수는 니 엄마랑 사랑한다라고 폭탄발언을 하게 된다. 이말을 들은 그녀는 표정이 어두워지면서 더러워라고 말하고 자리를 뜬다.

 

 

이후 늦은밤 집으로 돌아가다가 동현의 아버지가 사채업자에게 맞는 보습을 보았고 판수는 그의 아들로 살아가야하고 그의 모습이 딱해서 사채업자와 맞서 싸우려고하지만 자신을 감싸안은채 기절한 동현의 아빠를 보고 만철을 시켜 사채업채를 찾아가 액수를 대폭 차감시키게 된다. 그후 판수는 동현의 아빠에게 손수 쌀죽을 끓여주고 그는 그런 그를 기특해하며 맛있게 먹는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맷집덕분이 빚이 줄었다고 자랑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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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각 판수의 아내는 그의 부하인 다른 남자와 불륜을 저질렀고 그것을 양사장에게 꼬투리잡히게 되어 처가인 한호그룹의 돈 30억을 횡령했다라는 누명을 판수에게 덮어 씌우게 된다. 양사장은 판수를 죽이기 위해서 그의 병실로 찾아갔고 그때 마침 판수의 몸에 있던 동현이 깨어나 그에게 아저씨 지퍼내려갔어요 라고 말하면서 양사장은 기절하게 된다. 동현은 그상태로 집으로 찾아왔고 자신이 이상한 아저씨로 변해있다고 동현의 아빠에게 설명을 하지만 그의 눈엔 장판수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모습을 본 판수는 영혼이 바뀌어서 이렇게 되었다고 실토했지만 아빠는 믿지 않았다.

내안의 그놈 줄거리 결말

 

내안의 그놈 결말

내용은 점점 내안의 그놈 결말 자체를 향해서 가고있는데요. 이는 내안의 그놈 결말 내용이라고 나누지 않아도 될만큼 잘 이어진답니다. 특히 내안의 그놈 결말 자체가 당연히 알고 있으신 그대로이지만 그안에 벌어지는 일들이 너무 멋있는 장면들이 많아서 내안의 그놈 결말 내용을 놓치게 되면 정말 후회하실겁니다. 내안의 그놈 결말 정말 재밌습니다. 글쓴이가 보장합니다. 아무튼 내안의 그놈 결말 자체로 넘어가서 동현의 몸을 가진 판수는 동현에게 미선이 앞에서 잘 설명을 해달라면서 이야기하러갔다가 양사장 무리들이 미선이의 포차를 찾아왔고 결국 큰 싸움이 벌어진다.

 

 

그순간 장판수가 죽을것 같은 분위기에 그녀는 가스와 라이터를 가지고나와서 위협을하고 양사장은 다 도망간다. 그시각 판수의 장인은 가족에게 칼 겨누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며 딸의 재산을 몰수하고 판수를 후계자로 삼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판수의 몸을 가지고있는 동현은 후계자 자리를 포기했고 자신은 그녀를 위해서 살겠다고 말한다. 장인은 자신의 입장에서는 말릴 자격도 없다라면서 그를 보내주게되었고 밖에서 노심초사 기다리는 만철과 판수는 동현을 칭찬해준다.

내안의 그놈 줄거리 결말

 

그런데 그때 멀리서 판수의 아내가 차를 몰고와 두사람을 치려했고 판수가 동현을 밀어내게 되면서 혼자 사고를 크게 당한다. 병원에 실려가는 그안에서 그는 현장이를 불러달라고했고 자신의 너의 아빠라고 말하면서 기절한다. 그리고 옆에 있던 판수 몸에 깃든 동현 역시 쓰러지게 된다. 수술실로 옮겨온 순간 분식집 아줌마가 나오게 되는데 자신의 선물이 마음에 들었냐면서 물었고 그렇게 두사람은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간다.

 

 

그렇게 그들은 판수가 지어놓은 건물에서 분식집을 열어 도란도란 함께 살게 되는 모습이 나오면서 영화가 막이 내린다. 보면볼수록 재밌고 멋있는 장면까지 나오는 내안의 그놈 도대체 안본 사람이 누굽니까! 정말 재밌습니다. 내안의 그놈 시청하시면서 오늘 저녁 꿀잠 주무시면 될것 같습니다. 특히 내안의 그놈 여자들만 좋아할줄알고 안보시는 분들 계시는데 절대 아닙니다. 남성분들도 정말 재밌게 잘 보십니다. 그러니 다들 내안의 그놈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내안의 그놈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굿바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