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느낌그대로

안녕하세요. 흰곰똘고래입니다. 반려동물을 처음키우다보면 어떤게 옳은 방법인지 또 이런 상황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해서 기죽을 필요가 없습니다. 반려견을 아무리 오랫동안 키웠다고 하더라도 그 행동을 전부다 알수는 없기때문입니다. 오늘은 세나개 강형욱님이 말씀 해주신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효과가 확실히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보고 따라하시면 된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서 그리고 밖에나가서 돌아다닐때 사람이 많아서 하기가 쑥스러울수 있지만 나와 반려견만 생각하신다면 그런것 또한 잊어버리고 여기에 집중하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럼 지금부터 강아지 산책훈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세나개 강형욱의 강아지 산책훈련 및 산책시간

강아지 산책 훈련

반려견을 여러마리를 키우시는 분들은 한꺼번에 산책훈련을 시키기란 정말 하늘의 별따기 일것입니다. 글쓴이 또한 느껴봤던 것이기에 그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충분히 알수 있답니다. 특히 아이들의 성격이 가지각색이기때문에 한길로 가지않고 옆으로도 가고 앞으로도가고 뒤로도 가고 이런식으로 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한마리의 경우에는 강아지 산책훈련을 하기에는 편하고 문제가 없지만 여러마리를 할때에는 컨트롤이 되지 않아 답답함을 많이 느꼈답니다. 강아지 산책훈련 시키는 방법 첫번째는 여러마리일 경우 다같이 나가지말고 한마리씩 따로 나가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주인도 편안하고 아이 또한 스트레스를 풀고 들어오게 되니까요.

두번째 반려견 체구에 알맞는 하네스를 착용해 주셔야합니다. 만약 무언가가 불편하다 싶으면 움직이지 않고 그곳에서 꼼짝을 하지 않을테니까요. 또한 처음 하네스를 했을때에는 무서움에 움직이지 않을수 있습니다. 이럴땐 간식을 이용해 유인하면서 조금씩 걷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대신 사이즈는 딱 맞아야겠죠?

세번째 주인이 리드하고 강아지는 따라오는 산책훈련을 해야합니다. 보호자가 계속해서 끌려다닌다면 나중에되면 더욱더 심하게 끌려다니시거나 다치실수 있습니다. 서로 호흡을 맞춘다는 생각으로 같이 해야합니다. 이때 아이들이 끌고가는 방향으로 따라가게 된다면 추후에 자신이 가고픈대를 언제든지 갈수 있다고 생각해 더욱더 힘을 주어 고집을 피울수 있습니다.

네번째 세나개 강형욱님이 가르쳐주신 귀한 정보는 사람이 없을때 줄을 느슨하게 해주고 반려견이 너무 앞서 나가서 줄이 팽팽해졌다면 멈춰서 움직이지 마시고 줄이 느슨해질때까지 기다려주셔야합니다. 이때 반려견이 포기하고 보호자에게 다가오게 되는데 그 상황을 놓치지말고 간식으로 보상해주는 식으로 반복하면 얼마든지 얌전하게 산책을 즐길수 있답니다.

세나개 강형욱의 강아지 산책훈련 및 산책시간

강아지 산책시간

그렇다면 강아지 산책시간은 얼마나 해야 도움이 될까요? 많은 분들이 저는 30분해요. 한시간해요. 등등 오래 하신다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는 경우가있는가 하면 이에 기가 죽어 저는 못해줄때도 있고 5분정도 해주는거같아요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답니다. 그런데요 여기에서 말씀드릴수 있는건 산책시간이 길다고 좋은건 아니랍니다. 산책시간보다는 어떻게 지냈는지 그길을 어떻게 걸었는지가 중요하답니다. 5분이라는 시간을 산책하더라도 냄새도 맡으면서 주인과 호흡하여 구경하며 잘 걸었다면 그것만큼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게 없답니다. 그렇기때문에 무조건 오래 하려고 하시는 것보다는 산책을 하더라도 제대로 된 산책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나개 강형욱의 강아지 산책훈련 및 산책시간

오늘 이렇게해서 세나개 강형욱님의 말씀을 적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점 같아서 말이죠.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무지개 다리를 떠난 곰이로 인하여 지금은 산책 시켜줄 아가가 없지만 나중에 다시 한번 기회가 생겨 키우게 된다면 열심히 키워보고 싶네요. 정말 최선을 다해서 말이죠. 곰이를 키웠던것처럼 친구같이 말이죠. 그럼 다들 좋은 시간되시고 아이들과 행복한 하루를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