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흰곰똘고래입니다. 오늘은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워낙에 시리즈별로 나와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내용도 역시 재미있게 봤습니다. 처음에는 유인원 원숭이들이 저렇게 똑똑하다면 인간들은 어떻게 될까? 하면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첫번째 작품도 누군가 소개해줘서 보게 된 것이기때문에 그분에게 참 감사합니다. 아직 안보신 경우에는 처음부터 시리즈 별로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하나도 재미없는게 없습니다.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줄거리 결말

 

글쓴이역시 너무나도 재밌게 봤던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내용이기때문에 모든것을 알고 또다시 봐도 이렇게 재밌을수가 없습니다. 그정도로 첫번째 작품 진화의 시작부터 볼때 완전한 팬이 되었습니다. 유인원들이 너무 똑똑해 조금 소름돋기는했지만 귀여운 장면도 있었고 깨알같이 재미난 장면도 있었기에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재미는 여전하더군요.

 

 

여러분들 역시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시청하시기전에 진화의 시작 먼저 보신다면 이야기 내용을 이해하는데 불편함은 없을겁니다. 또한 너무 연관이 되어있지는 않기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됩니다. 보는데에있어 불편함을 느끼시지는 않으실겁니다. 글쓴이 역시 그랬으니까요. 그러면 우리 다같이 이안에 있는 내용을 한번 살펴보도록 할까요? 다들 눈 동그랗게뜨고 절 따라오시기 바랍니다.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줄거리 결말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줄거리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줄거리 자체는 다들 아시다시피 내용이 유인원 이랍니다. 그래서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줄거리 자체가 끝날때까지 유인원은 계속해서 나온답니다. 그러니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줄거리 내용이 왜 유인원만 나오냐고 그러시면 안된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줄거리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시작하니 집중하셔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전작품에서 시저가 유인원 무리를 이끌고 금문교에서 인간들과 전쟁을 벌여 싸움에게 이기고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초반부부터 인류가 시미안 플루에 의해 전세계의 인구가 대부분 죽었고 문명이 붕괴된 장면을 보여준다. 감염자 수를 나타내는 빨간 점들이 점점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이것이 인류의 종말일지도 모른다. 살아남은 사람끼리 서로 싸우다가 죽어갈거다. 라는 대사가 나오면서 시작한다.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줄거리 결말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전작품에서 탈출하여 샌프란시스코의 북쪽 뮤어우즈에 자리를 잡고 살아가는 유인원 수가 점점 늘어나 시저는 거대한 무리를 이끌고 있다. 시저는 결혼해서 아들도 하나두고있으며 첫편부터 같이한 코바는 무리의 2인자로 시저에게 충성을 하면서 그를 보호하고있다.

 

 

그시각 샌프란시스코에서 생존한 인류는 황폐화된 도심에서 마을을 이루고 살아가고있지만 점점 연료가 고갈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저의 영역에서 버려진 댐은 그렇게 사람들의 남은 희망이되고 이로 인해 말콤이 이끄는 소수의 탐사대가 시저의 영역에 들어왔다가 사냥을 하던 시저의 아들과 로켓의 아들 애쉬와 마주친다. 갑작스러운 마주침에 의해 놀란 탐험대원의 총격에 의해 애쉬가 부상을 입게 되지만 인간에 대한 좋은 감정이 남아있는 시저는 그들을 돌려보낸다. 하지만 코바에게 그들을 미행하라고 시키고 샌프란시스코에 인간의 마을이 있다고 알린다.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줄거리 결말

 

말콤은 생존자 무리의 대장인 드레이퍼스에게 자신이 봤던 유인원의 존재에 대해 말하게 되고 드레이퍼스는 반신반의하며 감염을 걱정하지만 말콤의 아내 엘리에게 살아있는 사람들은 모두 면역자라는 말을 듣게 된다. 한편 인간을 미행해 그들의 거처를 알아낸 시저는 창으로 무장한 유인원을 데리고 샌프란시스코에 나타나서 영역에 침범하지 말것을 경고한다. 하지만 댐에있는 전력은 마을의 생존과 다른지역에 살아있을지도 모르는 생존자들과의 연락에 꼭 필요한것이였고 드레이퍼스는 유인원들과 전쟁도 마다하지 않고 군용 무기고를 점검한다.

 

 

말콤은 시저와 협상이 가능할수도 있다라는 희망을 가지고 드레이퍼스에게 3일의 여유를 얻었고 다시 탐사대를 이끌고 그들을 만났던 숲으로 향한다. 이 탐험대는 댐을 가동시킬수있는 기술자인 카버와 포스터 그리고 엘리와 아들인 알렉산더 이렇게 함께 한다. 말콤은 시저를 찾아가 자신들의 사정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한다. 시저는 인간이 매우 간절하다보니 거절할 경우에 그들이 전쟁을 일으킬수 있다라는 생각을 총을 다 버린다는 조건으로 수락한다. 그러나 카버가 산탄총을 숨겨놓고 있었고 그들에게 걸리게 되어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줄거리 결말

 

이에 시저의 아내를 치료해주며 말콤은 시저와 신뢰를 쌓아나가게 되고 마침내 댐을 가동시키게 된다. 한편 전작에서 인간에게 많은 생체 실험을 당해 인간에 대한 분노를 가지고 있던 코바는 시저의 이러한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독자적인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코바는 인간의 마을을 정찰했고 무기고에 엄청난 수의 무기를 점검하는 것을 보고 분노하고 무기를 점검하는 인간들에게 장난치며 친근하게 접근한뒤 총을 빼앗아 죽여버린다.

 

 

말콤이 댐을 가동시키는데 성공해 전력이 공금된 샌프란시스코는 밝게 빛났꼬 시저는 말콤의 탐험대를 마을 가장 높은곳으로 이끌어 그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게 유인원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노력이 결치를 맺는 순간 코바는 인간에게서 빼앗아온 총으로 시저를 공격하고 마을에 불을 지른다. 그리고 시저를 저격한것도 불을 지른것도 인간의 짓이라면서 자신이 해놓고 덮어씌운다. 지가 해놓고 나쁜 코바! 그리고 코바는 유인원은 유인원을 죽이지 않는다라는 규칙도 완전히 깨버렸다. 결국 총에 맞은 시저는 추락하여 실종되고 코바는 분노와 공포에 사로잡힌 유인원 무리들을 선동해 인류의 마을을 습격한다.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줄거리 결말

 

그리고 인간의 무기고로 가서 다수의 소총을 탈취하고 인간의 마을을 계속해서 공격해온다. 인간들은 유인원무리들에 대항하여 가능한 모든 무기를 사용해 저항하지만 코바의 용명과 머리숫자의 차이에 당해낼수 없었다. 코바는 싸울 의지를 잃은 유인원들에게 보란듯이 말에타고 양손에 기관총을 두정을 들고 난사하며 인간들을 학살하고 장갑차의 공격으로 불바다로 만들어 장갑차를 탈취해 공격한다. 결국 그렇게 많은 유인원과 인간이 죽었고 드레이퍼스와 소수의 병력은 지하로 후퇴한다. 그리고 도망치지 못한 인간들은 유인원의 포로로 잡힌다.

 

 

점점 이것에 재미를 느낀 코바는 흑화하여 자신을 따르지 않는 유인원들을 가두거나 죽였고 봉을 휘두르며 저항하는 노인네들을 잡고 봉을 빼앗아 전에 카버의 총에맞은 애쉬에게 이들을 죽이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애쉬는 시저가 원하는것이 아니라며 거부했고 코바는 알았다라고 그의 어깨를 토닥이며 갑자기 높은곳으로 애쉬를 끌고가 던벼러니다. 그리고 시저는 이미 죽었으니 이제부터 자기가 리더가 되겠다라면서 코바가 유인원 우두머리를 자처한다. 이광경을 본 시저의 아들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서 코바를 돕지만 마음속에선 코바의 극단적인 행동에 불만을 갖게 된다.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줄거리 결말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결말

시저는 정말 죽었을까?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결말 내용 궁금하시죠? 여러분들의 상상은 어디까지 갔습니까?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결말 자체가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 저와함께 아니신 분들은 작품을 보러 가시면 된답니다.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결말 내용을 다들 궁금해하시니 얼른 적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영화 혹상탈철 반격의 서막 결말 자체가 시작되니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그시각 코바에게 저격을 당해서 추락했던 시저는 말콤의 도움으로 인해서 살아나개 된다. 그리고 말콤과 살아남은 탐험대원들은 부상을 당한 시저를 치료하기 위해서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오지만 이미 코바로 인해서 이곳은 난장판이 되어 들어가지 못한다. 하지만 시저는 1편에서 시저가 살았던 윌의 집으로 말콤을 유도했고 그곳에서 은신한다. 시저는 말콤을 만나 유인원 무리에서 빠져나온 아들로부터 코바의 행동에 대해서 듣게 된다. 몸이 회복하자 시저는 코바를 막기위해서 자신의 아들과 함께 갇혀있는 충신들을 탈출시키고 이들과 함께 코바가 있는곳으로 간다.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줄거리 결말

 

말콤은 지하철 노선을 사용해 시저가 이끄는 무리를 타워로 안내했고 드레이퍼스와 그가 이끄는 소수의 병력과 조우한다. 그사이 드레이퍼스는 다른 지역의 군기지와 통신에 성공해 구조 요청을 했고, 유인원들이 모여있는 타워의 지하에 다량의 폭탄을 설치하고있었다. 말콤은 시저가 코바를 제압할때까지 시간을 벌고자 드레이퍼스와 계속해서 실랑이를 벌였지만 인류를 지키기 위해서 그들을 다 죽여버려야 한다는 드레이퍼스는 자살과도 같이 기폭장치를 가동시켰고 그동안 설치했든 일부의 폭탄들이 터지기 시작해 타워가 무너졌다.

 

 

한편 코바와 시저는 서로 결투를 벌이고 있었고 지하에서 폭탄이 터지고 타워가 와르르 무너지기 시작한다. 시저는 코바와의 싸움도 잊고 무너진 건물에 깔린 유인원을 구하고 있지만 코바는 소총을 주워 다른 유인원이 죽던말던 마구 총을 쏘아댄다. 이에 화가 잔뜩난 시저는 코바를 타워에서 밀었고 난간에 매달린 코바는 유인원은 유인원을 죽이지 않는다라는 규칙을 말하면서 목숨을 구걸하지만 시저는 넌 유인원이아니다 라는 말을 하고 그를 떨어뜨려 죽여버린다.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줄거리 결말

 

드레이퍼스의 자폭으로 인해서 지하철에서 말콤은 겨우 살아남았고 시저와 만나나다. 말콤은 시저에게 다른 군대가 오고있다면서 빨리 이곳을 떠나라고 말하지만 시저는 이미 전쟁을 우리가 시작해버렸고 인간은 우리를 용서하지 않는다라면서 자신은 떠나지 않고 싸운다고 말한다. 그리고 말콤에게 전쟁이 시작되기전에 떠나라고한다. 둘이 얼마나 보기 좋아 너무 슬퍼... 말콤은 시저에게 우리는 공생할수있을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고 시저 역시 자신도 마찬가지였다며 슬퍼한다. 시저는 말콤에게 신뢰의 증명인 이마를 맞대고 이별을 고하고 시저의 얼굴이 나오면서 끝나게 된다.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재밌긴했지만 슬펐습니다. 코바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서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자체가 시작된건 알겠지만 너무 많은 숫자를 죽인 코바 미워죽겠습니다.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후속편이 있으니 그것도 봐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글로봐도 너무 재밌지않나요? 글쓴이는 모든것들이 다 재밌었지만 너무 많은 이들이 죽은것에 대해 슬펐습니다. 특히 유인원들이 코바의 손에 이끌려 원하지 않은 짓을 해버려서 죽임을 당하는거에 너무 속상했습니다. 암튼 여러분들 오늘 비도 오니 집에서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진짜진짜 재밌습니다. 그러면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