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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흰곰똘고래입니다. 오늘은 영화 프리즌 작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워낙에 재밌게 봤던 영화 프리즌 작품이지만 옛날 개인적인 생각이 나게 되면서 뭔가 씁쓸해졌습니다. 그래도 작품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제가 단지 저의 개인적인 일로 인해서 그냥 생각이 난것 뿐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프리즌 프리즌 줄거리 결말

 

영화 프리즌 소개

영화 프리즌 간단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적으로 이작품은 2017년 3월 23일날 개봉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영시간은 2시간 5분 이며 청소년 관람불가이기때문에 여러분들 나이가 안되시면 다들 훠이훠이~가시기 바랍니다. 총 관객수는 청소년 관람불가였는데도 불구하고 300만명이며 출연은 한석규와 김래원 등이 하게 된답니다.

 

 

영화 프리즌 장르는 액션과 범죄 작품이며 이를 만드신 분들은 나현 감독님이십니다. 정말 대단하다라는 말뿐이 안나옵니다. 극본과 작품을 예술로 뿜어내는 그런 글솜씨 왠지 닮고 싶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쓴이 역시 글을 잘썼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 중에 한명이니까 말입니다. 아무튼 영화 프리즌 줄거리 자체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영화 프리즌 줄거리 재밌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 프리즌 줄거리 내용을 시작해보겠습니다.

프리즌 프리즌 줄거리 결말

 

영화 프리즌 줄거리

영화 프리즌 줄거리 내용은 한 재벌회장이 누군가에게 살해되고 남자의 숙소에서 같이 있었던 내연녀도 입막음을 위해서 살해당하게 된다 하지만 남자가 죽은 원인은 다량의 마약으로 인해서 사망한거라고 나왔고 결국 이들이 마약파티를 하다가 죽은걸로 결론을 짓게 된다.

 

 

과거에는 유능한 형사였던 송유건은 뺑소니 증거조작 등 여러가지 혐의로 인해서 징역을 살게된다. 그런데 하필 그가들어간 교도소의 방의 방장이 자기가 이 감옥에 넣은 깡패 창길이였고 창길이는 그에게 복수를하기 위해서 괴롭히려고했지만 거꾸로 자신이 오히려 된통 당하게 된다. 평소 송유건은 교도소 분위기를 자주 흐트렸고 이에 정익호가 애들을 데리고와 그의 팔을 자르려고 한다. 그리고 송유건은 간수들에게 그가 소장조차 정익호에게 꼼짝못한다라는 정보를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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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를 아예 장악해버린 정익호는 그 지위를 이용해 출소한 박사와 황범모가 가져오는 범죄 의뢰를 받고 특기를 살릴수 있는 죄수를뽑아 밤과 새벽을 틈타 범죄의뢰가 온것들을 해치운다. 그런데 그 중 한명이 돈을가지고 탈올을 해버리고 정익호는 검거율 높은 송유건에게 이사업을 맡기면서 도망간 자식을 잡아달라고 한다. 송유건은 형사때부터 알고지낸 뒷세계 인맥들을 동원해 꼬리를 잡아주고 이를 계기로 정익호의 사업에 크게 도움을 주면서 순식간에 그의 사랑을 독차지 한다.

 

 

그때 배교정국정이 불시검문을 오고 그는 정익호가 어떻게 모범수냐면서 의심을 한다. 그리고 송유건은 왜인지 소장방을 청소하는척 정익호의 사업을 밖에 공개할수 있는 증거를 찾고있었고 그는 선배인 정혁수 과장과 짜고 교도소에 잠입수사를 하러 온것이였다. 예전 송유건의 형은 기자로 죄수들에 밤에 밖으로 나와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라는 사실을 알고 동생인 유건에게 말했지만 유건은 믿지 않았고 결국 혼자 증거를 찾다가 정익호의 일당에게 살해당한다. 이에 송유권이 이곳으로 잠입수사를 오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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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창길은 정익호에게 이쁨을 받는 그가 아니꼬와 마사장에게 반란을 모의하고 송유건에게 위기의식을 느낀 마사장은 이를 받아들인다. 그리고 정익호와 송유건 딱 둘만있을때 그곳을 덮치려고 한다. 하지만 둘의 필사적인 저항으로 인해 창길의 반란은 실패로 돌아갔고 이일로 창길은 다른 교도소로 가게 된다. 교도소의 비밀을 알고 화근이 될 그를 외부로 나가게 할수 없을 뿐더러 정익호 본인을 노리려고했으니 그는 사람을 보내 창길을 차에 치여 죽인다. 같이 응징한 마사정 역시 팔하나로 목숨을 건지게 된다.

 

 

정이곻는 배 교정국장을 납치해 죽이는 계획을 세우고 송유건은 이것이 기회라고 생각해 정혁수 과장에게 장소를 말해 덮치라고 했지만 정익호는 혹시 몰라 송유건에게 거짓 장소를 말했고 정혁수과장은 허탕을 치지만 배 교정국장은 죽게 된다. 정익호의 함장에 빠진 정혁수 과장은 혼자가 됐을때 납치를 당하게 되고 교도소에서 정익호는 송유건을 불러 정혁수라는 사람에 대해 아냐고 묻는다. 하지만 송유건은 모른다고 답했고 정익호는 걔도 너 모른다고하니 너희는 남일테고 그를 죽여도 상관없지 라면서 전화기너머로 그가 죽는 목소리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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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신을 믿고 도와준 선배의 죽음에 송유권은 분노하고 이를 기다렸다라는 듯이 익호의 부하들이 바로 잡아가고 첫 탈옥자가 자살한 큰 창고로 끌고간다. 그리고 이미 형사임을 알았지만 진심으로 믿었기때문에 정익호는 유감스러워한다. 한편 그시각 테이프가 사라진걸 안 강형민은 자신의 비리가 있는 테이프를 사수하기 위해서 정익호가 있던 큰 창고에 가게 되고 정익호는 강형민에게 이제 국장이 죽어서 들킬일 없다고 말하지만 강형민은 더하다가는 위험해질거라고 생각해 그를 향해 총을쏘려하지만 역관광당해 죽는다. 

 

 

정익호는 처음 나온 탈옥자처럼 송유건을 소장 살해후 자살로 꾸미라고 지시한후 나가고 송유건은 깉이 다니던 동생이 정전상태를 일이킨후 이틈을 타 한바탕 소동을 벌이고 탈출한다. 과연 그는 정익호를 잡아 넣을수 있을까요? 영화 프리즌 결말 너무 궁금해지시죠? 지금부터 영화 프리즌 결말 적어보도록 할테니 영화 프리즌 결말 내용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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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리즌 결말

영화 프리즌 결말 내용은 송유건은 정익호의 아랫것들에게 도망치면서 교도소 여기저기에 기름을 뿌려 불을 지르고 정익호는 소장의 살인 사건을 덮기 위해서 방화 경보를 통해 온 소방 전화도 무시하려한다. 하지만 이내 폭발음이 들렸고 이에 전화기 선을 아예 끊어버린다. 그리고 정익호는 죄수들에게 불을 빠리 끄라고 지시하고 동시에 송유건을 잡기 위해서 교도수의 문을 잠그라고 말한다. 그시각 교도소에 불이 난 것을 안 국장은 교도소에 일이 났음을 느낌과 동시에 정과장의 죽음을 듣고 슬퍼한다. 그리고 경찰을 동원해 교도소로 향한다.

 

 

그시각 숨어있던 송유건은 감시탑에 올라가 정이곻에게 위협사격을 하면서 올라오라고 말했고 기다란 철 꼬다리 연장을 들고 그곳으로간 익호는 감시인의 소총을 든 유건과 감시탑 위에서 만나게 된다. 몸싸움에서 이긴 유건이 익호가 가져온 연장을 들었고 그런 그에게 익호는 유건의 형을 죽였다고 말해 그는 분노한다. 그래서 익호를 죽이려하지만 그사이에 교도소 문을 뚫고 노국장이 메가폰을 통해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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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호는 오히려 교도소는 나에게 감옥이 아니라고 도발을 하고 머뭇거리던 사이 익호가 감시탑의 유리조각을 들고 유건을 찌른다 그리고 다시 연장으로 찌르면서 유건을 죽이려하지만 이미 건물 옥상에 레이저로 익호를 조준한 상태였고 자신의 감옥 왕국이 끝난것을 안 익호는 유건을 죽이려하지만 이내 저격 총에 맞아 죽고 만다. 이일은 표창감이지만 유건은 애초부터 상부의 허가도 없이 불법적으로 복수를 위해서 침투했고 교도소에 불까지 질렀기때문에 가벼운 형량과 모범수 대우를 받고 다시 감옥살이를 하게 된다.

 

 

그렇게 그는 두번다시 출소해서 경찰일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 모든 공은 노국장이 가져가게 된다. 단 송유건 본인은 어차피 교도소도 사람사는데고 시간은 흐르는 법이라면서 익호를 처단하고 그와 엮인 부패 교도관들도 모조리 감옥에 넣어 교도소 내부조리를 일소 정의를 실현한 것으로 만족해하면서 프리즌 작품은 막을 내린다. 프리즌 작품에서 소중한 사람이 죽은건 너무 안타깝지만 그래도 현실이 아니니까 괜찮습니다. 여러분들 불금인데도 잠이 안오신다면 이새벽에 한편 시청하시는건 어떠신가요? 재밌게 보고나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왠지 잠도 잘올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럼 다들 새벽에 영화 프리즌 시청 잘하시고 글쓴이는 영화 프리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영화 프리즌 정말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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