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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흰곰똘고래입니다. 오늘은 성난황소 영화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려고합니다. 글쓴이는 성난황소 영화에 믿고보는 마동석이 나와서 보게 되었습니다. 워낙에 좋아하는 배우라서 안보면 섭섭하기때문에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고 접하게 되었는데 거기에 송지효까지 나오게 되면서 내용이 어떤걸까 더 궁금중을 유발했던것은 사실입니다. 보는내내 무섭기도하고 웃기기도 한 장면이 적절하게 섞여나와서 오히려 재밌게 봤습니다.

성난황소성난황소 줄거리 결말

 

불금인 오늘 성난황소 내용보시고 다운받아보시라고 이렇게 적게 되었습니다. 글쓴이는 혼자서 한번 동생과 또한번 그리고 아빠에게 틀어주면서 또한번 그렇게 봤습니다. 워낙에 영화를 좋아하는 집안이라서 뭔가 재밌는게 뜨면 항상 모여서 보곤했는데 이때는 다따로 봤던거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한국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지만 마동석이 나온다고하니 그거 재밌겠네 하면서 보자고 이야기했습니다.

 

 

그정도로 저희 가족은 딱 보기 싫으면 안보는 스타일이지만 성난황소 영화는 엄마빼고 다 보게 되었습니다. 아참 저희 형부는 워낙 무서운거를 안좋아하셔서 안보셨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도대체 어떤 내용을 품고있는지 얼마나 재밌는지에 대해서 이참에 조금 내용을 이야기를 해드릴까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집중해서 보시고 재밌을거 같으면 한번 쭈욱 봐보시기 바랍니다. 공포 스릴러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왠지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성난황소성난황소 줄거리 결말

 

성난황소 줄거리

제가 이렇게 말하는 성난황소 줄거리 자체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근데 성난황소 줄거리 내용도 조금은 호불호가 갈리는거같습니다. 제 동생의 경우 성난황소 줄거리 자체가 별로 무섭지 않다고 말했는데 이것은 저희 동생이 아주 많이 무서운 것을 봐도 똑같은 얘기를 한답니다. 쏘우나 텍사스 전기톱살인사건 역시 무섭지 않다고 하는 애니까 이건 알아서 판단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저희 아빠는 성난황소 줄거리 자체를 보시면서 저러니까 범죄가 일어나는거라고 혼자서 이입이 엄청 되셨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성난황소 줄거리 자체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폭세계에서 모든것을 정리하고 자신의 후배 춘식과 함께 수산시장에서 일하는 강동철은 아는 지인을 통해서 킹크랩 사업을하는 사장을 소개 받아 5천마리를 계약하고 선불로 돈을 주게 된다. 대형어선이라면서 배가 들어오려면 몇달이 걸린다는 사장 사기꾼의 말을 듣고 매일 사기를 당하는 강동철은 이번에도 또 당하게 된다. 어쩜 이렇게 멍청한건지 아주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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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수(송지효)는 강동철과 결혼을했으며 그녀는 낮에는 사회복지사로 저녁에는 식당일을 하면서 열심히 산다. 퇴근후 그렇게 둘이 집으로 가는 도중 강동철은 킹크랩 계약건 이야기를 지수에게 넌지시 던져보지만 지수는 절대안된다면서 이번에는 절대로 안된다고 딱 잘라 말한다. 그렇게 장면이 바뀌고 악질 인신매매업자 기태는 빚을 갚지 않은 사람을 찾아가서 자살이라도 해서 보험금을 받자며 죽이려한다. 하지만 그때 갑자기 빚을진 남자의 딸이 들어왔고 기태는 갑자기 장인어른이라고 하면서 남자의 손목을 그어버리고 딸을 납치한다.

 

 

그렇게 그녀를 결박한후 본인의 차에 실은후 자신의 아지트로 향하던 기태는 동철의 차를 뒤에서 박고 가던길이 급했던 기태의 부하는 죄송하다고 돈을 던지면서 그냥 가라고 한다. 그것을 본 지수는 기태 부하에게 이게 무슨짓이냐고 소리를 질렀고 기태는 운전대에 앉은 부하를 불러 죄송하다고 하고 무자비로 팬다. 그것을 본 동철과 지수는 그렇게 넘어가게 된다. 그렇게 다음날 동철은 킹크랩을 싣은 배가 약속기일에도 나타나지 않아 초조해졌고 그 사장에게 전화를 해보지만 현재 어선이 중국영해를 침범해 나포되어있어서 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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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의 생일날 동철과 지수는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는다. 그런데 그때 지수가 빚을 갚는동안만 위장이혼을 하는게 어떻겠냐고 말하고 그는 안된다고 킹크랩 사업을 하기 위해서 1억원을 대출 받았다고 말한다. 지수는 너무많이 화가났고 동철이 생일케이크를 가지러간 사이 그를 두고 택시를 탄후 집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초인종을 눌렀고 밖에는 수상한 남자가 서있었다. 지수는 그때 납치되게 되었고 한발 늦게 도착한 동철은 집안이 난장판이 된것을 보고 지수에게 무슨일이 생긴거 같아 바로 경찰서로 가서 신고를하지만 CCTV확인도 어렵다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때 갑자기 동철에게 기태아 전화를했고 기태는 마누라를 납치했다고 말하면서 냉장고위에 붙어있는 주소로 오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는다. 그곳으로 향한 그는 예약된 테이블로 가서 앉았고 기태는 전화로 가방을 열어보라고 그게 니 마누라 몸값이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는다. 하지만 형사들은 계속 기다리라는 말뿐이 하지 않았고 답답한 동철은 후배에게 자신이 잘 알고있는 흥신소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서 소개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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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궁해진 동철은 일전에 받지 못한 대금을 받으러 수협조합장을 찾아갔고 직원들을 때려눕힌뒤 대금을 받아낸다. 그리고 흥신소 곰사장에게 돈을 주며 의뢰를한다. 다음날 곰사장은 범인을 천천히 찾았고 장어직판장의 CCTV에서 돈가방을 들고 들어가는 사람의 차번호를 보고 그사람의 집까지 찾아가게 된다. 하지만 남자는 돈때문에 자신의 명의를 팔았다고 이야기하고 그가 팔았다던 불법 도박장으로 향하게 된다. 불법도박장의 여사장에게 번호판 내역을 달라고 말하자 여사장은 깡패를 불러 그들을 처리하려고 하였지만 결국엔 동철에게 제압당하게 된다.

 

 

그리고 여사장으로부터 기태일당이 최음제와 번호판을 가져간 명함을 받게 된다. 그들은 명함에 적혀있는곳으로 향했지만 이미 그곳은 오래전에 바뀌었다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시간 경찰서에서 동철에게 전화가오고 여자의 시신이 나왓따라면서 부인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가보니 시신은 아내가 아니였고 2년전 실종 된 여자임을 알게 된다. 죽은 여자의 남편을 찾아간 그들은 그곳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잡게 된다. 여자는 몇년전까지 코마상태였고 남편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나와 지원을 호소하던 사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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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를 본 기태는 남편을 납치해오게 되고 남편에게 후원을 해주는 대신에 아픈 마누라를 데려간다라고 말한다. 그남자는 자신의 아내를 넘기고 돈을 받게된다. 남편은 동철의 일행 앞에서 자신이 그때 왜그랬는지 미쳤다고 막 울부짖었고 더이상 자신에게는 필요가 없다며 어떤 서류를 가져다주는데 그곳에는 깡패들의 사진과 명함이 스크랩 되어있었다. 그들은 서류에 적혀져있는것을 토대로 사건을 조사하게 되고 그러다가 동철이 자신과 접촉사고가 났던 운전수를 보고 잡아오게 된다.

 

 

그를 고문하던 도중 기태에게 영상통화로 전화가 왔고 기태는 지수를 보여준다 그러면서 자신이 보는 앞에서 자신들이 잡아온 일행 두식을 죽이라고 말하지만 그들은 망설인다. 하지만 기태는 그들이 망설일수록 지수를 물고문했고 그것을 본 동철은 결국 두식을 잠시 기절시키게 된다. 그리고 기태는 마지마가 기회라면서 자신이 예전에 준 돈을 가져오라고 시키며 돈을 가져오면 아내를 돌려주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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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동철은 기절시킨 두식을 깨우고 두식은 자신을 죽이라고한 기태에게 화가나 모든것을 다 밝히게 된다. 그리고 동철은 돈을 찾으러 경찰서로가게되고 그들은 검사로 사칭해 그곳에 들어가지만 결국엔 들키게 되면서 궁지에 몰리게 된다. 동철은 아무래도 안되겠다 생각하고 담당형사의 차에 휴지를 붙여서 폭파시키고 결국 그쪽으로 관심이 집중되면서 춘식과 곰사장은 돈가방을 가져나올수있었다. 그렇게 그들은 탈출에 성공하지만 차량 방화까지 저지른 그는 아내만 구하고 죗값을 받게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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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황소 결말

이제는 영화 성난황소 결말 자체를 알아야하겠죠? 어떤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성난황소 결말 자체도 너무 재밌습니다. 글쓴이 입장에서만 말입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니 성난환소 결말 자체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성난황소 결말 어떻게 이어지는지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밌고 흥미로운 이 성난황소 결말 지금바로 시작합니다.

 

 

한편 기태에게 잡혀있던 지수는 그곳에서 만난 소연과 함께 탈출하기 위해서 철장을 뜯어내게 된다. 하지만 소연을 빠져나오지 못했고 지수는 탈출해 택시를 타고 경찰서로 가달라고한다. 하지만 도로는 차들로 막혀있어 움직일수 없었고 지수는 내려서 허겁지겁 경찰서로 뛰어가지만 기태 일행에게 또다시 잡히게 된다. 동철은 기태가있는 곳에 도착을 하고 몰려드는 깡패들을 두들겨 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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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곰사장과 춘식은 여자들이 어디론가 이동되는것을 보고 깡패 두명을 때려눕히고 살펴본다. 하지만 그곳에는 지수가 없었고 그곳에는 경찰이 들이닥치게 된다. 그렇게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들 잡혀갔고 동철은 그곳을 빠져나와 기태차를 보고 맹추격해 기태를 두들겨 팬후 지수를 구해낸다. 그리고 화면이 바뀌면서 TV에는 성매매 조직원을 검거했다라는 뉴스가 나오고, 동철이 계약했던 킹크랩 역시 인천에 입항했다라는 뉴스가나오게되면서 킹크랩 식당을 하고있는 그들의 모습으로 영화는 막이 내린다.

 

 

여러분들 성난황소 한번도 안보셨으면 꼭보세요. 재밌습니다. 영화 성난황소 내용이 워낙에 진부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마동석이 너무나도 잘 이끌어주어 재미를 잘 느낄수 있었습니다. 글쓴이 역시 성난황소 자체를 보고 저런일들이 실제로 일어난다는것을 알고 있기에 조금은 무서웠지만 그래도 해피앤딩이여서 좋았습니다. 그럼 글쓴이는 성난황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불금 아니 불토는 성난황소 시청하시면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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