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흰곰똘고래입니다. 오늘은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작품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작품은 조금 많이 짠한 스토리입니다. 하지만 구성들이 너무 잘 구축되어있어 그런지 정말 다양한 감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글쓴이는 처음에 짠한 스토리라는 말에 보지말까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슬픈것은 딱 질색이기때문입니다. 지금 상황에는 내자체가 더 슬프기때문에 그 무엇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것만이 내세상그것만이 내세상 줄거리 결말

 

그래서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자체를 안보려고했었고 회피했었는데 어느날 TV에서 방송을 해주더군요. 그래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가족들이 다 둘러앉아서 이야기하면서 작품을 감상했었습니다. 다들 술한잔씩 먹으면서 말입니다. 그러다가 다시 한번 제대로 보자라는 마음에 또 한번 혼자서 보게 되었고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웃긴 장면도 슬픈 장면도 모두 잘 보았답니다. 여러분들 역시 감정이 복잡할때에는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작품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복잡했던 감정들이 가라앉고 무언가가 떠오르거나 아니면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편안할수있습니다. 그정도로 집중이 잘된다는 것입니다. 글쓴이는 집중이 되는 것들을 그래서 계속 찾아보았고 지금은 그 생각이 많이 지워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그에대한 이야기도 적게 되었네요. 그러면 이작품이 어떤 내용인지에 대해서 글쓴이가 적어보도록 할테니 평가는 여러분들이 하시기 바랍니다.

그것만이 내세상그것만이 내세상 줄거리 결말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줄거리

우선 여기에 대한 것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줄거리 내용을 아셔야 합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줄거리 자체는 처음에는 조금 평범하게 지나가다가 점점 묵직해졌다가 코믹해지고 슬퍼진답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줄거리 자체는 이런식으로 지나가게 되니 이것만 기억하고 보신다면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더욱더 재밌게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러면 지금 바로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줄거리 내용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인숙은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있는 아들 진태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진태는 뇌기능장애로 인해서 정상적인 대화를 잘 못하지만 피아노를 엄청 잘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냥 영상 한번보고 모든것을 연주할 정도니까 말이다. 한편 딱히 직업도 없이 이곳저곳을 옮겨가며 살고있는 김조하는 전직 복서였고 어느날 우연히 17년만에 식당에서 일하고 있는 자신의 엄마 주인숙을 만나게 된다. 조하는 자신이 어렸을때 엄마가 자신을 버리고 나갔다라는 생각에 식당을 빠져나와 걷다가 술에 만취해 달려오는 차에 사고를 당한다.

그것만이 내세상그것만이 내세상 줄거리 결말

 

병원에서 정신을 차린 조하에게 한가율 엄마가 비아냥 거리면서 일부로 차에 친거 아니냐고 말하지만 조하는 보상비 필요없다라고 말하며 병원에서 나온다. 그 후 조하는 다시 자신의 엄마를 만나게 되고 주인숙은 아들을 버리고 나왔다라는 미안함에 같이 살자고 말한다. 결국 갈곳도 없었던 조하는 캐나다로 가기 위한 경비를 마련하기 전까지만 그녀의 집으로 들어가게 되고 진태와 함께 셋이서 같이 지내게 된다. 피아노 뿐만 아니라 게임 실력도 출중한 진태는 자신을 좋아해주는 집주인 딸과 함꼐 게임을 하는데 눈치도 없이 혼자서 다 승리해버린다. 이를 보고있던 조하 역시 진태에게 도전하지만 역시나 진태를 이길수 없었다.

 

 

조하는 진태에게 복싱을 가르쳐주다가 예상치 못한 펀치에 한방 먹고만다. 그래도 그는 동네 양아치들에게 놀이터에서 당하고있는 진태와 집주인 딸을 멋지게 구해준다. 엄마 주인숙이 일하러 간사이 조하는 엄마의 부탁을 받고 진태를 데리고 나온다. 그런데 갑자기 진태가 똥이마렵다고 해서 버스에서 급하게 내리고 근처 아파트 단지에서 볼일을 보게 되어 결국 경찰서까지 가게 된다. 그렇게 경찰서에 있다가 집으로 돌아온 순간 주인숙은 연락이 안되는 이들을 걱정해 도대체 무슨짓을 하고 다니는거냐고 조하에게 마음의 상처입는 말을하게 된다.

그것만이 내세상그것만이 내세상 줄거리 결말

 

그러던 어느날 주인숙이 한달동안 지방에 내려가서 아는 사람 식당을 도와줘야하니 너가 진태를 콩쿨에 보내 우승하는데 도움을 주면 상담의 반을 주기로 제안한다. 어차피 조하는 캐나다로 떠날 생각이였기때문에 당연히 콜했고 진태의 피아노 실력을 보고 한가율의 집으로 그를 데리고 간다. 조하는 진태에게 피아노를 가르쳐주라고 말했지만 그녀는 더이상 피아노를 치지 않는다면서 거절한다. 하지만 뒤돌아 윗층으로 올라가는 그녀의 뒤로 갑자기 피아노 소리가 들리고 진태의 실력을 알게 된 그녀는 진태를 도와주기로 마음먹는다.

 

 

그렇게 콩쿨대회를 나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엄청난 실력을 보여줬지만 장애가있다라는 이유하나로 참담한 결과가 나왔고 조하는 실망하게 된다. 그리고 한가율은 심사위원 중 진태를 떨어뜨린 사람에게 찾아가 그에게 팩트폭행을 하게 된다. 한편 조하는 주인숙이 병으로 입원해 힘들어한다라는 것을 알고 복잡한 마음에 집을 떠나기로 마음먹는다. 그리고 생부를 찾아가 절대 그 감옥에서 나오지 말라고 화를낸다.

그것만이 내세상그것만이 내세상 줄거리 결말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결말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결말 내용은 단순하다. 하지만 그래도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결말 자체는 감동적이였다. 이미 정해져있는 거였을수도 있지만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결말 자체를 보고 좀 많이 뿌듯하고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정도로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결말 자체가 나를 그렇게 만든것이다. 그러면 시작해보도록하겠다.

 

 

조하는 떠나기 위해서 모든것을 다 정리하게 된다. 우연히 진태가 한가율의 도움으로 인해서 갈라공연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가슴속 깊이 미워하고 보고싶었던 엄마지만 그래도 진태가 연주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조하는 캐나다로 떠나는 것을 포기한채 병원에 있는 엄마를 데리고 진태가 공연하는 공연장으로 가게 된다. 처음에는 시간에 딱 맞춰 도착할수 없을거같아서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그것만이 내세상그것만이 내세상 줄거리 결말

 

그런데 딱맞게 진태의 공연에 도착하게 되었고 진태의 연주가 멋지게 끝나는 순간 환호성과 기립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그모습을 본 엄마 주인숙은 행복한 표정으로 그를 바로보았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그녀는 세상을 떠나게 된다. 그렇게 장례식을 치르고있는데 갑자기 진태가 사라졌고 진태는 길거리 공연장에서 피아노를 치고있었다. 그런 모습을 조하는 말없이 지켜보았고 돌아가는길에 조하는 진태의 손을 꼭 잡은채 막이 내린다.

 

 

그것만이 내세상 내용을 보면서 감동도 받았고 뭔가 모르게 찡함도 있었습니다. 또한 그것만이 내세상 자체에서 주는 깨알 재미 역시 빼놓지 않고 보면서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여러분들 역시 그것만이 내세상 한번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재미있는건 모두 같이 봐야 하는거 아니겠어요? 글쓴이는 이미 두번보게 되었지만 지루하지 않았고 재미있게 잘 볼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볼 정도면 모두들 더 재밌게 보실수 있을거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 이런 내용에 흥미가 없던 저인데도 불구하고 재밌게 봤으니 말입니다. 여러분들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꼭 시청해보시기 바라면서 글쓴이는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