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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흰곰똘고래입니다. 오늘은 또 오해영 드라마 소개를 해드리려고합니다. 뮤지컬 보시기전에 또 오해영 드라마 자체를 보고 가신다면 이해가 더 되면서 오히려 한층더 재밌게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내용이 어느정도 설명이되고 시작되야하지만 뮤지컬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기때문에 우선적으로 정보는 조금이라도 알고가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포스팅을 해보기로했습니다.

또 오해영 드라마또 오해영 드라마 줄거리 결말

 

글쓴이는 또 오해영 드라마 자체를 너무 재밌게봤었습니다. 그리고 보면서 설레기도하고 나도 저런 사랑을 한번쯤은 해보고싶다라는 생각조차했었습니다. 그정도로 에릭의 연기는 최고였고 저런 남자만나면 답답하기는하겠지만 나 하나밖에 모르는 그로 인해서 너무 행복할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는내내 즐거웠고 마지막회를 보고난 뒤에는 이런거 찾기가 힘들텐데 하는 생각으로 시무룩해져있었습니다.

 

 

글쓴이는 밝은 내용의 것들을 좋아하는 편이 많습니다. 그래서 또 오해영 드라마 자체를 좋아했던 이유이기도합니다. 주인공 서현진이 너무나도 웃기고 코믹하게 나오고 연기 역시 잘해주어서 그저 실실웃으면서 저런 모습도 귀엽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점점 이속으로 빠져들게 되었고 결국엔 헤어나오지 못해서 아직까지도 그 내용이 무엇인지를 다 알고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재밌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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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드라마 줄거리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또 오해영 드라마 줄거리 내용을 그래도 생각나는대로 다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기억이 안나는 또 오해영 드라마 줄거리 내용은 자료를 찾아 올릴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러분들 또 오해영 드라마 줄거리 내용 재밌게 보시고 정주행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주말에는 또 오해영 드라마 줄거리 정주행 하는 날로 잡고 말입니다. 그럼 또 오해영 드라마 줄거리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학창시절 전혜빈과 서현진 그는 같은반에 같은 이름이였습니다. 하지만 전혜빈이 맡은 역할을 이쁜외모는 물론 공부까지 잘하는 잘난 오해영이였고, 다른 오해영은 그저 그런 평범한 아이였습니다. 박도경(에릭)은 오해영(전혜빈)과의 경혼식 당일날 뜻하지 않게 파혼을 맞게되고 전날에도 자신과 웃으면서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그녀가 어떠한 연락도없이 그를 피해서 없어졌습니다. 그렇게 박도경은 그녀를 미친듯이 찾아다녔지만 어디에서도 볼수없었고 마음에는 커다란 상처가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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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각 오해영(서현진)은 한태진(이재윤)으로부터 밥먹는것에 정이 떨어진다면서 그녀에게 결혼식 전날 이별을 요구하였고 그녀는 그 얘기를 듣고 평생 마음이 묻고 살아가게 된답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은 다 오해에서 시작한것이였습니다. 박도경과 친구 이진상(김지석)은 바에서 술을 한잔마시다가 우연히 한태진과 오해영이 결혼한다는 축하자리를 보게 되었고 동명이인인줄 모르고 그 둘은 한태진을 망하게 하려는 작전을 짜게 됩니다. 그렇게 한태진은 감옥에 가게 되었고, 자신을 기다리는 오해영을 볼수가없어 아무런 이유를 대면서 헤어지려 했던것이였습니다.

 

 

그녀는 한태진에게 자신이 차인게 아닌 자신이 찬것이라고 이야기를 해달라고했고 결국 그녀는 엄마의 눈에 가시 박히게 된답니다. 니가 뭐가 잘났냐면서 먹을때마다 혼내고 결국에는 밖으로 내쫓게 될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매일 술로 하루를 보냈던 그녀는 자신의 비밀을 박도경에게 털어놓고 그것을 알게 된 박도경은 미안해서 그녀에게 어떠한 말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엄마에게 쫓겨나 집을 얻어서 나온 그녀는 어느날 벽 한쪽이 뚫려 다른집과 연결된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그 방은 다른아닌 에릭의 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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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창고를 집으로 만들어 그녀에게 세를 내주게 된거고 그는 자신의 예전 짐을 찾기위해서 들어와서 살고있었습니다. 결국 둘이 서로 나가라면서 싸우다가 결국에는 그냥 그렇게 살게됩니다. 책장 하나를 두고 동거아닌 동거를 시작하게 된 두사람을 보면서 얼마나 설레였는지 모른답니다. 박도경은 음향감독으로 집안에서 들리는 모든것들을 녹음 수집을하였고 집을 비웠을때에도 그것을 끄지 않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로 인해서 그녀의 혼잣말들을 듣게 되고 그녀가 자신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또한 그녀가 좁안 방안에서 탁자에 자주 부딪히는 소리를 듣고 나중에는 전등을 가져다주고 무언가를 시켜먹었을때 여자 혼자 있다라는 것을 알게된 배달직원이 꼼수를 부리려고할때 박도경이 나타나 그녀를 보호해준답니다. 그리고 거기에 자신의 신발 역시 갖다 놔주게 됩니다. 그렇게 무뚝뚝한 박도경은 그녀가 신경쓰여서 계속해서 배달해서 먹으면 애인인척 도와주었고 그모습을 본 저는 사랑에 푸욱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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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엄마가 팩을 하고 침대에 누워서 흥얼 거리고 있는데 박도경은 그것을 모르고 서현진인줄 알고 뭐라고 말하면서 가버리게 됩니다. 결국 엄마는 깜짝 놀라게 되고 해영이를 갖다버리기를 잘했다면서 쿵짝쿵짝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회사에 출근한 그녀는 뜬금없이 회사에 자신과의 동명이인이 팀장으로 온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그녀는 설마설마하다가 학창시절의 그녀를 보게 됩니다.

 

 

한편 그시각 박도경의 자리에는 청담동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기다린다라는 메모를 보고 기분좋게 그자리에 나가게 되는데 그때 이 엇갈린 메모로 인해서 셋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고 이제와서 오빠가 보고싶었다라는 그녀에게 너는 죽었어야 했다며 화를 내고 박도경은 해영(서현진)을 데리고 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는 사라져야 되는 이유가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박도경과 그의 엄마가 나눈 대화였기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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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엄마는 부모님에게 버림받고 할머니의 손에 자란 그녀를 며느리로 받아들일수없었고 박도경은 난 걔가 불쌍해서 못벌니다라는 소리에 그를 떠나게 된것입니다. 그렇게 그녀는 자신이 떠날수 밖에 없었떤 이유를 털어놓게 됩니다. 아 그리고 말을 안한게 있었는데 박도경에게는 미래를 보는 능력이있었고 그안에는 계속해서 서현진의 모습만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한태진이 다시 감옥에서 나오게 되는데 그는 해영(서현진)을 찾아가 다시 시작하자고 말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것도 몰랐기에 그를 다시 받아줄수 없었고 또한 박도경이 마음에 들어와 있게 되어 더욱더 그를 밀쳐낼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러다가 모든 사실을 다알게 됩니다. 과연 이 네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정말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진짜 보면볼수록 재밌어서 단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게 된답니다. 그정도로 정말 저는 재밌고 설레게 봤습니다. 그리고 박도경같은 남자 매력있다. 라고 느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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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드라마 결말

그러면 또 오해영 드라마 결말 내용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오해영 드라마 결말 내용은 너무나도 해피엔딩이지만 그래도 그안에 슬픔과 기쁨 그리고 사랑함과 간절함이 묻어있어 또오해영 드라마 결말 자체를보고 괜히 제가 감정이입되어 입맛이없고 눈물을 찔끔찔끔 흘렸었답니다. 여러분들도 또 오해영 드라마 결말 시청하고 나시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실겁니다. 저역시 또 오해영 드라마 결말 시청하고나서 울줄은 몰랐으니까 말입니다. 그럼 시작해볼께요.

 

 

그렇게 모든것을 다 알게된 그녀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박도경은 계속 떠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의 엄마는 자신의 딸과 결혼하지 않을거라면 만나지 말라고 말하며 그에 대한 모든것들을 알고나서 반대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그녀는 부모님의 집으로 돌아오게되고 결국에는 울면서 엄마 나 저사람 없으면 안된다고 거기가서 살고싶다라고 매달리게 됩니다. 결국 엄마는 딸을 이기지 못하고 짐을싸서 그녀를 택시에 태우고 가던 도중 박도경차와 마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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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박도경에 차에 올라탔고 엄마는 뒤도 안돌아보고 택시에 다시 타서는 되돌아갑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아빠에게 말하죠. 분명히 이유가있다고 오래 살지 못하는거아니냐고 말입니다. 그렇게 둘은 새로운 삶을 시작했고 너무 행복해보였습니다. 그렇게 둘은 어떠한 상황이 벌어지게 되지만 그 상황을 모두 이겨내고 결국에는 둘이 해피앤딩으로 끝나게 된답니다. 보면서 얼마나 마음을 졸였던지 모른답니다.

 

 

여러분들 또 오해영 드라마 진짜 저믿고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한번 정주행하시면 뒷 이야기까지 다 볼때까지 잠을 못자게 됩니다. 그래서 글쓴이 역시 또 오해영 드라마 정주행하고 밤을 새서 다음날에 잤습니다. 보는내내 너무 재밌었고 같이 웃고 울어서 그런지 또 오해영 드라마 자체가 저에게는 기억에 너무 많이 남았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글쓴이는 또 오해영 드라마 자체의 포스팅은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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