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의 아이 줄거리 결말

안녕하세요. 흰곰똘고래입니다. 이번시간에는 날씨의 아이 재개봉이 된다고해서 가져와봤습니다. 이 날씨의 아이 자체는 2019년도에 개봉을 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요즘에 재개봉을 하는것이 상당히 많아졌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쓴이 역시 일본 애니메이션은 믿고보는지라 벌써 봤지만 그래도 다시 나온다고하니 그에 맞는 것들을 적어볼까합니다. 우선적으로 평을 말하자면 전체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개인의 행복을 희생해도 되는가라는 평이 있습니다.

날씨의 아이 줄거리 결말

 

저는 그것을 보고서 많은 생각을했던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늘 남들의 행복을 위해서 저의 행복은 희생해왔으니까요. 그래서 마음에 병이 생기게되었고, 그렇다보니 열심히 치유중에있답니다. 저는 그래서 날씨의 아이 자체를 보고나서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도 참 많았고 마음도 씁쓸했습니다. 하지만 뭐 그래도 지금만 다르면 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지금은 많이 나아진 상태입니다. 나만 아니면 되니까 말입니다.

 

 

많은분들이 보면서 개연성이 살짝 부족한것 같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고 관객들의 몰입도와 집중도를 시킬만큼 연출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글쓴이의 경우에는 뭔지모르게 날씨의 아이 내용이 내 이야기가 아닌가 싶을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잘보게 되었고 끝까지 보는것에 있어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경우는 잘 모르기때문에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이 보시고나서 이 내용에 대한 평을 내놓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역시도 남의평을 잘 듣지 않는 편이라 몸소 겪어봐야 하기때문에 봤습니다.

날씨의 아이 줄거리 결말

 

날씨의 아이 줄거리

그러면 지금부터 날씨의 아이 줄거리 내용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날씨의 아이 줄거리 내용이 많아질것같아서 날씨의 아이 줄거리 요약을 해서 나타내보려고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날씨의 아이 줄거리 내용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날씨의 아이 줄거리 시작해보겠습니다. 2020년 어느날 병석에 누워있는 어머니와 날씨가 좋을때 함께 걷고 싶어 하던 히나는 비내리는 창밖을 보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저쪽끝쪽에서 해가 비치는 한 폐건물의 옥상을 보게되었고 자신도 모르게 그곳에 가게 됩니다.

 

 

그 옥상에는 작디작은 신사 토리이가 있었고 비가 그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고 갑자기 내려오던 비와 함께 하늘로 높이 올랐다가 내려오게 되면서 하늘과 연결되어 날씨를 맑게 할수있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그런일이 지나고 2021년 어느날 호다카는 도쿄까지 가는배를 타고 가던 중 비가온다는 안내방송을 듣고 신나게 배밖으로 나와서 비를맞게 됩니다. 그러다가 공중에서 갑자기 거대한 파도가 떨어지게 되고 호다카는 배밖으로 떨어질 위험에 놓이게 되지만 갑판위에 함께있던 남자가 손을 잡아서 구해준답니다.

날씨의 아이 줄거리 결말

 

호다카는 감사의 뜻으로 그에게 식사를 대접하게 되고 비싼 생맥주까지 사주게 됩니다. 그리고 도쿄에 다다랐을때 그남자는 언제든 곤란한일이 생기면 연락하라고 명함을 건내줍니다. 하지만 호다카는 가출을해서 도쿄에 온것이였고 학생증이 없어 아르바이트를 못하게 되자 넷카페에서 생활을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역시도 생활비가 부족해지게 되면서 노숙을하게되고 맥도날드에서 대충 저녁을 먹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가부키쵸 아타미 빌딩의 엘리베이터 앞에서 노숙을 하기 위해 앉았는데 갑자기 새끼고양이 한마리가 다가ㅏ왔고 그 고양이에게 자신이 갖고있던 칼로리메이트를 부숴서 나눠주고 잠들게 됩니다. 하지만 갑자기 물장사를 하던 불량배가 걸리적 거린다면서 그를 쫓아냈고 불량배가 발을 걸어버리는 바람에 호다카는 쓰레기통과 함께 크게 넘어지게 됩니다. 그러다가 그 쓰레기통에서 권총 같은게 들어있었고 깜짝놀란 호다카는 장난감이겠지라고 생각하고 얼른 총을 가방에 숨기게 됩니다. 그렇게 그곳에서 쫓겨난 호다카는 제일 싼 스프로 저녁을 떼웠고 전에 명함을 주던 남자의 회사위치를 알아보고있었다.

날씨의 아이 줄거리 결말

 

호다카는 버스를 타고 그에게 명함을 준 남자의 회사를 찾아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해야하는 일자리에 대해 설명을 듣게 됩니다. 호다카는 내키지 않았지만 가출소년에게는 무료식사와 잠자리는 최고의 조건이기때문에 오컬트 기사를 쓰는것을 돕게 된답니다. 처음으로 스가가 준 일거리는 날씨에 대한 것이였는데 맑음 여자와 비여자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나츠미와 함께 돌아다니던 중에 한 점술가가 그것의 특징을 알려주게 된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얼마전 시비가 걸렸던 그곳을 지나가게 되었고 자신에게 빅맥을 건내준 소녀를 보게 됩니다. 그소녀에게 불량배들이 따라붙었고 그들이 그녀를 강제로 유흥업소에 끌고가려는 것을 보고 소녀를 데리고 도망치게 되지만 불량배가 따라와 호다카를 폭행한다 그러자 호다카는 홧김에 얼마전 쓰레기통에서 우연히 주웠던 총을 불량배에게 겨누었고 그들은 그것을 장난감으로 보고 미쳤냐고 말한다 그러자 호다카는 감정에 의해서 권총을쏘게 되었고 총알이 불량배의 얼굴옆으로 스치게 되면서 그들이 넋을 놓고있는 사이 도망치게 됩니다.

날씨의 아이 줄거리 결말

 

그렇게 그 둘은 폐건물로 들어가게 되었고 숨을돌리고 나자 소녀는 사람이 죽을수도 있었다면서 뭐하는 애냐고 화를내면서 그자리를 떠난다 그러자 호다카는 자신의 행동이 심각했다는 것을알고 총을 저멀리 던져버리며 슬픔에 빠져 주저 앉는답니다. 그러자 잠시 뒤에 소녀가 다시 돌아와서 맥도날드 아르바이트에서 해고되었고 부족해진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자신은 자발적으로 따라가려고 했다고합니다. 소녀의 이름은 자신은 히나이며 다음달에 18살이 된다고 소개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건물 옥상에있는 신사로 데려가서 지금부터 맑아질거라고 말하며 손을 모아 기도하자 그순간 거짓말같이 비가 하늘로 역류하며 맑아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호다카는 이후 이힘을 이용해 돈을 벌어보자고 하나에게 제안을하게 됩니다.

 

 

그렇게 날씨의 아이 줄거리 내용을 멈추도록 하겠습니다. 이들이 돈벌이로 이용하려고했던건 무엇이였을까요? 호다카와 그녀는 이를 돈벌이로 이용해서 과연 돈을 벌수 있을까요?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미션을 성공할수 있을까요? 제가 끝까지 다 안쓰는 이유는 다들 아시다시피 너무 많은걸 알아버리면 보는재미가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간단히만 말하고 이만 마지막으로 달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끝나는지 다들 궁금하지 않나요?

날씨의 아이 줄거리 결말

 

날씨의 아이 결말

날씨의 아이 결말 어떻게 끝났을까요? 여러분들 역시 날씨의 결말 내용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날씨의 아이 결말 내용을 말씀드릴테니 잘 보시기 바랍니다. 날씨의 아이 결말 별것 없지만 그래도 알아야 끝맺음이 매끄러우니까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바로 날씨의 아이 결말 내용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호다카와 하나는 비내리는 옥상의 토리이 밑에서 발견되며 호다카는 그자리에서 체포되게되고 잠들어있던 하나는 경찰이 업어 다른곳으로 데려가게 됩니다.

 

 

그후 하나는 깨어났고 건강에 이상이 없었으며 동생과도 다시 같이 살수있게 됐지만 그녀가 우려했던대로 비는 그치지 않았씁니다. 그렇게 2년이 흐른뒤에도 하루도 비는 그치지 않았고 결국 동부지대가 바다에 잠겨 도시의 3분의1이 수몰되고 전철 대신 수상버스가 수몰된 지역을 떠다니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꽃놀이를 떠났으며 평온해 보였습니다. 호다카는 그일이 있은후로 인하여 경찰에 체포되 조사를 받게 되고 재판에 넘겨졌으며 고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 보호관찰 처분을 받게 되고 원래 살던 섬으로 돌아가서 평범히 생활하게 됩니다.

날씨의 아이 줄거리 결말

 

그렇게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었고 도쿄소재의 도쿄농동공대학에 진학해 다시 페리를 타고 도쿄로 돌아오게 된답니다. 그여름의 일을 가슴에 품은체 도쿄의 거리에서 살기 위해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는 낡은 아파트에서 이삿짐을 정리하고 아르바이트를 검색하다가 문득 3년전 하나와 맑음소녀르 돈을 벌었던 시기에 만든 사이트가 생각이 나서 접속하게 됩니다. 그곳은 아직도 남아있었고 2년전에온 의뢰가 1개있었는데 그게 바로 타기의 할머니였습니다.

 

 

그녀를 찾아간 호다카는 전에 살던 고택은 수몰되어 아파트로 이사했다는 할마니의 말에 호다카가 죄송하다고하자 할머니는 무슨뜻인지 몰라 의아해 하다가 약200년전까지만해도 이곳은 바다였다고 그런 땅을 사람과 날씨가 조금씩 바꿔놓은것이라고 말한답니다. 그는 그렇게 할머니를 떠나 찾은곳은 멀쩡한 곳으로 이사를하고 직원셋을 거느린 스가의 주식회사 사무실이였고 그리고 그곳에는 호다카가 주워와 기르던 고양이 아메도 어느샌가 엄청난 뚱냥이가 된채 옆에 있었습니다.

날씨의 아이 줄거리 결말

 

그다음 그는 마지막으로 하나를 찾아갔으며 하나는 고등학교 교복차림으로 물에 잠긴 거리를 향해 양손을 모으고 기도 중이였습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보고 호다카는 복받쳐 올랐고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기도를 멈추고 돌아본 히나 역시 눈물 가득한 얼굴로 환한 웃음을 짓더니 호다카에게 곧장 달려와 서로 부둥켜 안게됩니다. 히나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그의 뺨의 눈물을 닦아주었고 호다카는 그런 그녀에게 우리들은 분명 괜찮을거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햇빛이 나면서 날씨의 아이 애니메이션이 끝나게 됩니다.

 

 

글쓴이는 날씨의 아이 애니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었다라는것을 이 내용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자신의 욕심으로 그리고 누군가의 욕심으로 인해서 모든것이 바뀌었지만 그것을 깨닫게 됨으로서 다시 평온을 되찾는다는 것을 말입니다. 애니 날씨의 아이 자체를 재밌게 보시는것보다 조금은 무겁게 보시는것을 권합니다. 여러분들도 내일 시간이 나시면 날씨의 아이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어린이날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