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흰곰똘고래입니다. 이번시간은 사랑의 불시착 재방송 보시라고 제가 이렇게 포스팅을 들고왔습니다. 워낙에 인기가 많았던 사랑의 불시착 드라마라서 아직까지도 인기가 식을줄 모르고 있답니다. 이번 황금연휴에 집에서 정주행 하기 딱 좋은 기분좋은 드라마라서 안보신 분들이나 다시 보시려는 분들을 위해서 지금부터 작성해보려고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이걸보고 난 뒤부터 현빈씨에게 꽂혀서 저희 아빠가 질투를 엄청나게 했었습니다.
사랑의 불시착 줄거리 결말
자기도 젊을때는 잘생겼다면서 말입니다. 그모습을보고 아직도 두분이 저렇게 사랑하시는구나 생각하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아빠와 정반대 되는 사람을 만나야겠구나 생각했지만 지금은 늘 받아주고 엄마를 위해서 뭐든 다 해주려고하는 아빠를보고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정반대되는 사람을 만나보았더니 오히려 제가 적응을 못하였고 그리고 조금은 집착이 생겼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쓴이는 다시 사랑의 불시착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사랑의 불시작 이야기 하다가 괜히 쓸데없는 이야기를 해버렸네요. 그럼 지금부터 이 내용이 어떻게 시작되고 끝은 어떻게 나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고봐도 재밌고 또봐도 재밌기때문에 읽으시는 내내 후회는 없으실겁니다. 왜냐구요? 제가 모든 내용을 요약해서 적을것이기때문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꼭 드라마 재방송을 통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넷플릭스에서는 정주행 할수있습니다.
사랑의 불시착 줄거리 결말
사랑의 불시착 줄거리
그러면 지금부터 사랑의 불시착 줄거리 내용을 요약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뭐야 할정도로 사랑의 불시착 내용을 요약할테니 잘 보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재발 퀸즈 그룹의 막내딸이자 스스로 일군 패션뷰티 사업으로 인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윤세리는 아버지가 출소한후 자신에게 퀸그룹을 물려주겠다고 말하자 그에 들떠있었습니다. 그리고 더 높은곳으로 올라가기 직전 그는 신상으로 나온 패러글라이딩 수트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산정상에 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가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날라가는 순간 갑자기 엄청난 토네이더가 몰려왔고 그녀는 휩쓸려 어느 한곳에 떨어지게 됩니다. 그시각 비무장지대에서 중대교방을 앞두고있던 리정혁대위는 갑자기 나무위에 걸쳐있는 세리를 보고 그를 조사하는 곳으로 데리고 가려고했지만 지뢰를 밟는 바람에 그녀를 따라가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래부하들에게 어떤 여자가 이곳에 들어왔다면서 쫓으라고 말합니다.
사랑의 불시착 줄거리 결말
그렇게 그녀는 괜히 쫓기는 신세가 되었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이됩니다. 그녀는 그 말의 모습을 보고 그상태로 멈춰있었고, 그때 마침 조철강이 차를 몰고 이곳으로 들어오게됩니다. 그 순간 순발력을 발휘한 리정혁은 그녀를 자신의 집으로 대피시켰고 서로 딜을 하게 됩니다. 윤세리는 자신을 남한으로 보내달라고하고 리정혁은 자신들의 동료들이 근무중에 몰래 남한드라마를 보거나 술을먹고 뻗어 근무를 제대로 서지 않은것을 빌미로 말입니다.
결국 이로 인해서 리정혁과 그의 부하인 4명이 그녀에게 도망갈수없을만큼 꽁꽁 묶이게 되었고 그녀와 한패거리(?)가 되게 됩니다. 그렇게 아웅다웅 지내던 도중 리정혁이 도굴꾼들의 죽음에 대해서 조사를 하기위해 평양으로 가게되고 그시각 집에 세리 혼자 남겨지게 되는데 조철강이 찾아오게 됩니다. 그녀는 음식을 보관해 놓는 창고에 숨어있었지만 결국 조철강에게 들키고 그때 마침 리정혁이 돌아와 그녀는 나의 약혼자라고 말합니다. 사랑의 불시착 줄거리 중에서 가장 두근두근 댔던 부분입니다. 혹시라도 들키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에 말입니다.
사랑의 불시착 줄거리 결말
그런데 그렇게 사랑의 불시착 줄거리 내용에서 둘은 위장 약혼녀가 되었지만 왠지 글쓴이는 마음이 찢어집니다. 아무튼 그렇게 서로 지내다가 세리는 영애의 생일잔치에 가게 되었고 자신의 뛰어난 기지를 발휘해 마을 아줌마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됩니다. 그렇게 점점 세리에게 마음의 문을 연 아줌마들은 점점 더 잘해주고 그녀와 정이 들게 됩니다. 그러던 중에 아줌마를 통해서 세리가 장마당에서 실종됐다라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세형은 오과장을 잡아 승준의 꼬리를 밟기 시작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승준은 결국 평양으로 향했고 한변 정혁과 세리와 서단의 삼자대면에 사택마을은 한바탕 뒤집어지게 됩니다.
리정혁은 서단과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가족식사를 하게 되지만 독이 바짝오른 철강에게 승준은 세리를 키핑해줄수 있는지 제안하게 됩니다. 승준은 그의 말을 따르지 않을수없었고 결국에는 그의 말대로 그녀를 키핑하게 되고 승준은 예전에 리정혁네 형을 죽이게 된것이 마음에 계속 걸리게 되면서 마음의 혼란을 느끼게 됩니다. 승준은 과연 조철강의 편에 서서 계속해서 그를 도와 리정혁과 세리를 죽이는데 성공하게 될까요?
사랑의 불시착 줄거리 결말
사랑의 불시착 결말
글쓴이는 사랑의 불시착 결말 내용을 보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들의 연기력이 절 너무나도 슬프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불시착 결말 내용 중에서 승준이 서단을 놔두고 저세상으로 떠나게 되는것도 너무나도 슬펐습니다. 흑흑 꼭 죽였어야만했니? 아무튼 사랑의 불시착 결말 내용으로 바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녀가 의식이 없는 순간에 리정혁은 계속 옆에서 있게 됩니다. 그러한 사실을 알고 윤세리는 오열하게되고 지금 당장이라도 리정혁에게 달려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리정혁은 그시각 북한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가는 중이였고 윤세리와 세리의 엄마는 함께 리정혁을 만나러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접점에 리정혁이 다다랐을때 손예진이 뛰어와 왜 수갑을차냐면서 북한으로 꼭 돌아가야만 하냐고 물으며 펑펑울게 됩니다. 하지만 그 둘은 결국에는 서로 남과 북으로 갈라지게 되었고 자신의 아들을 살리려는 리충렬은 아들이 있는곳으로 향하다가 이송하던 차가 멈춰있는것을 보고 그곳으로 향해 자신의 아들을 해치려는 자들을 죽이게 됩니다.
사랑의 불시착 줄거리 결말
그리고 서단이 나오게되는데 승준이 떠나고 기운없이 내내 지내다가 승준의 복수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손예진 역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와서 자신의 자리를 탐하려했던 가족들에게 복수를하게 됩니다. 그렇게 사랑의 불시착 결말 내용이 끝나는줄 알았지만 스위스에 리정혁을 만나기 위해서 윤세리는 매년 찾아가게 됩니다. 자신이 제단을 만들어서 그가 꼭 참여할수 있게끔 만들어놓는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리정혁은 나타나지 않았고 그곳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윤세리가 착지를 잘못하게 되면서 천을 거둬버리고 나오는데 거기에 리정혁이 나타납니다. 그렇게 둘이서 재회하게 됩니다. 근데 조금 사랑의 불시착 내용중에서 가장 아쉬웠습니다. 이게 어떻게 운명적이라는 겁니까. 이건 운명이 아니라 하늘에서 그냥 뚝 떨어진것 같습니다. 도대체 왜 내용이 이렇게 흘러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는 사랑의 불시착 완전 너무나도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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