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느낌그대로

안녕하세요. 흰곰똘고래입니다. 지금 현재 미국 흑인 사망 자체로 인하여 폭등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흑인 사망 사건도 중요하기때문에 짚고 넘어가보려고합니다. 우선적으로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하니 알고 계신 이야기라고 하더라도 모르시는 부분들이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일로 인하여 전쟁을 치를 위기에 놓여있으니까 말입니다.

미국 흑인 사망 사건

2020년 5월 25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이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과잉진압하여 사망했습니다. 당시 경찰의 무릎 밑에 깔린 플로이드는 숨을 쉴수 없다고 말했지만 이역시 경찰은 무시하고 8~9분 동안 지속됬다고 합니다. 결곡 플로이드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사건 당일밤 사망하게 되면서 미국 흑인 사망 사건이 일어난 미니애폴리스에서는 물론 전역에서 현재 항의 시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일은 편의점에서 위조된 20달러 지폐가 사용됐다라는 신고부터 시작되었으며 이후 해당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이곳 경찰은 현장 인근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차에 앉아있는 플로이드를 체포했습니다. 하지만 체포 과정에 있어서 과도한 진압이였고 결국 플로이드는 그날 저녁 사망하게 된것입니다. 그러다 5월 26일 한 행인에 의해 촬영된 플로이드의 체포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확산이 되면서 파문이 시작됐고 우리나라에까지 퍼지게 된것입니다.

미국 흑인 사망 영상에 경찰은 왼쪽 무릎으로 플로이드의 목을 짓누르고 있었고 플로이드는 밑에 깔려 숨을 쉴수 없다고 날 죽이지 말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행인들은 경찰을 향해서 목을 누르지말라고 말했고 경찰은 이를 무시하고 옆의 다른 경찰은 행인의 접근을 막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고통을 호소하던 플로이드는 이내 코피를 흘리며 미동도 하지 않았고 결국 사건이 일어난 현장에서 구급차에 실려 갔습니다. 여기에 경찰에 크게 저항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심하게 대한 경찰들에게 시민들은 분노했고 시위가 일어나게 됩니다.

모든 영상이 공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흑인 사망 사건을 의료사고였다라고 발표해 사태의 심각성을 키웠고 경찰 당국은 시민들의 거센 파도같은 항의가 지속되고나서야 이 사건을 일으킨 경찰관 4명을 해고조치를 했습니다. 그러나 5월 26~27일 사건이 일어난 후 전역에서는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라는 팻말과 조지 플로이드에게 정의를 팻말을 수천명의 시민들이 들고나와 숨을쉴수 없다라면서 시위를 벌였다.

여기에 프로농구 선수인 르브론제임스, 래퍼 스눕독 등이 미국 흑인 사망 사건이 인종차별적이라고면서 비판에 도창하고 있어 향후 사태의 추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트위터를 통해 미연방수사국과 법무부가 미네소타에서 조지 플로이드의 슬프고 비극적인 죽음에 대한 조사에 돌입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시위는 점점 거세져갔고 가라앉을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그러다보니 현재 총격사건으로까지 이어지고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심각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일부 미국 도시에서는 야간 통행금지령을 발동했고 수도 워싱턴 D.C와 캘리포니아주 등 12개 주는 방위군을 소집했습니다.

미국 흑인 사망 현재 진행형

미국 흑인 사망 사건이 일어난후 조지 플로이드 항의 시위에 경찰관이 동참하는 모습이 여기저기에서 포착되고 있습니다.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뉴욕 퀸스에서 열린 시위때 뉴욕 경찰관들이 시위대와 함께 한쪽 무릎을 꿇고 플로이드를 추모하는 모습이 SNS에 담겨 퍼지고있습니다. 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무릎을 꿇은 경찰관들은 행진하는 시위대 앞에 무릎을 먼저 꿇고 있습니다.

이후 시위대의 초청으로 시위대 한복판으로 들어온 경찰관은 시위대가 미국 흑인 사망 사건을 비롯해 2015년 비무장 상태서 총에 맞아 숨진 월터 라머 스콧 등 경찰에의해 억울하게 사망한 흑인들의 이름을 연명하는 동안 이자세를 계속 유지했습니다. 영상을 올린 알리아는 현재 반응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라면서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당시 무릎 꿇은 경찰관 가운데에는 퍼거슨 경찰서장도 포함되어 있었다고합니다.

미국 흑인 사망 시위대 백악관 습격

현재 상황을 심각하게 못받아 들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을 들어보시면 상황이 심각하다라는 것을 아실겁니다. 미국 흑인 사망 사건이 벌어진 이후 시위대가 백안관 앞으로 모여들었고 결국 도널드 트럼프는 지하벙커로 피신했다고합니다. 미국 CNN방송 당국자들을 인용해 백악관 주변에까지 시위대가 당도했던 지난 29일 밤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그리고 아들 배런이 지하벙커로 불리는 긴급상황실로 이동해 1시간 가량 있었다고합니다.

또한 백악관 앞에서도 29일 수백명이 시위를 벌였고 시위대 일부가 백안관 진입을 시도하게 되면서 SS가 최루액을 뿌리며 저지하기도 했다고합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자신이 SS에 보호를 명령했으며 시위대가 백악관에 진입했으면 SS가 군견과 무기로 대응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흑인 사망 어나니머스 전쟁선포

미국 흑인 사망 사건으로 인해서 시위가 전역으로 퍼지는 가운데 시위대를 강경 진압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국제 해커 조직 어나니머스가 연일 경고성 메세지를 날리고 있습니다. 어나니머스는 지난달 28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을 겨냥한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미니애폴리스 경찰이 폭력과 부패에 대한 끔찍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미국 흑인 사망 사건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말하며 우리는 폭력과 부패에 맞서겠다고 경고를 함은 물론 미니애폴리스 경찰서 웹사이트를 다운 시켰습니다.

뿐만아니라 시카고 경찰의 무전을 해킹해 경찰을 비파하는 내용의 노래를 재생하기도했습니다. 어나니머스는 트럼프 대통령도 공격하기 시작했고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징역살이를 하다가 목숨을 끊은 기업가 제프리 엡스타인과 트럼프 대통령의 연관성에 대한 문서도 공개했다고합니다. 1일 어나니머스는 우리는 정부와 인터폴에 트럼프 대통령을 조사할것을 촉구한다며 엡스타인의 아동 밀매 조직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개입은 여전히 활발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나니머스는 러시아가 트럼프에 대해 갖고있는 것이 궁금하다면 그것은 인신매매와 같은 조직범죄에 대한 협박이라면서 경찰은 시위자들을 향한 총격을 중지하고 진짜 범죄자들을 체포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이날 미국 흑인 사만 사건으로 인해서 그들의 전 생애에 걸쳐 국가에 저항해야했고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라면서 조지 플로이드 시위는 정치적 집회나 선거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면서 시스템의 전면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미국 흑인 사망 사건은 미국 전역의 75개 도시로 번지면서 유혈사태를 일이키고 있으며 시민과 경찰이 강하게 대치하면서 사망자와 부상자 역시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번 미국 흑인 사망 사건은 그들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에게도 큰 파장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흑인 사망 사건은 흑역사로 남겨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