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흰곰똘고래입니다. 오늘은 기쿠치병 즉 기꾸찌병 내용을 소개를 해볼까합니다. 대부분은 기쿠치병 기꾸찌병 자신에게 맞게 부르지만 후자가 원래의 질환 이름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전자를 많이 쓰시더군요. 그래서 두가지다 같다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이렇게 가지고왔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제가 이렇게 써도 저렇게써도 똑같은거구나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틀린것은 아니라는점 꼭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쿠치병 기꾸찌병
기쿠치병
키쿠치병 질환은 1972년 일본에서 처음보고된 질환으로 동양에서는 흔하게 발견되지만 서양에서는 드물게 나타납니다. 하지만 왜 그런지에 대한 원인은 알수없으며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다시 원래의 상태로 저절로 호전이 되는 괴사성 림프절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호전이 될수도있지만 안될수도 있기때문에 만약 이와같은 증상이 보이신다면 바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것이 좋습니다.
기꾸찌병 자체는 목림프절염으로 흔하게 나타나며 10개월에서 75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발병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젊은 성인 여자에게서 흔하게 나타녀며 남녀비율로 따졌을때 4명중에 1명이 남자 3명이 여자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니 여자분들의 경우 특히 더 이러한 증상들을 확인해야되며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을때에는 무조건 치유를 받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쿠치병 기꾸찌병
기꾸찌병 증상
기꾸찌병 증상은 목림프절이 비대해지기 때문에 가장 흔하게 발열이 일어나게 되고 피로감을 느낄수있으며 발진이 나타나기도합니다. 또한 호중구가 감소하거나 관절통 그리고 몸살에 걸린것처럼 몸이 으스스하고 추운 증상을 느끼며 식욕감소와 체중감소 무력감 등이 동반되어 나타난답니다. 이는 편도염과 비슷한 증상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절대 아니며 편도염은 목에서 증상이 발병되지만 기쿠치병 자체는 겨드랑이나 빗장뼈 상부 그리고 심장주변과 샅굴부위 등 다른 부위의 림프절에서도 나타날수 있습니다.
또한 기쿠치병 자체는 여러개의 림프절이 한꺼번에 침범해 모든 증상들이 동반될수 있다라는 점 꼭 알고계셔야합니다. 또한 간이나 비장 피부 등에도 침범하게 되며 만약 간이나 비장의 비대가 동반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그래도 같이 나타날수 있으니 조시해야합니다. 발진은 약1/3의 환자에서 동반될수 있지만 홍반성 반점이나 구진 그리고 궤양 등의 앙상으로 몸통이나 상지에 나타날수 있습니다. 만약 심해지게 된다면 오심이나 구토 그리고 설사 등의 위장관에서 나타나는 증상들이 같이 나타날수 있다라는점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기쿠치병 기꾸찌병
기꾸찌병 원인
그렇다면 기꾸찌병 질환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직까지 확실하게 밝혀진 원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추정으로 가능한 것이 존재합니다. 임상증상과 경과 그리고 조직학자 변화 등으로 보았을때 바이러스 등에 감염원이나 특정물질들이 자가면역성 반응을 유발시킨다라는 가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어떠한 상황에서든 위와 같은 증상이 일어나게되면 혼자서 판단하지말고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기쿠치병 질환은 절대로 혼자서 진단할수 없습니다. 기쿠치병 림프절 비대가 있을경우에 림프절 조직검사를 통해서 아급성 괴사성 림프절염인지를 확인한후 악성림프종이나 백혈병 그리고 전신 혼반성루프스 등과의 감별이 필요하답니다. 또한 기쿠치병 질환으로 인해서 비대되어있는 림프절과 피부에 올라오는 발진으로 인해서 부위의 조직검사를 통해 알수있으며 CT검사상 림프절을 관찰하게 되는 경우 81%에서 전형적은 림프절 침윤이 보이며 83%에서 일정한 음영 증가를 보이게 됩니다.
기쿠치병 기꾸찌병
또한 기쿠치병 질환은 혈액검사에서 자가 면역질환의 특징적인 항처가 보통 음성으로 나오게 되어 감별에 도움을 준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만 오는것이 아니라서 잘 알아두셔야 합니다. 대부분 위의 방법을 통해서 진단을 내릴수있지만 그럴수 없는 경우도 발생한답니다. 기쿠치병 질환은 조직검사가 필수로 동반되어야하지만 이또한 다양한 양상으로 인해서 다른병으로 오진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기쿠치병 질환을 진단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진단을 하고난 후에는 약물치료를 통해서 상태를 호전시키고 일부의 경우 자연적으로 치유가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장기간 증상의 악화와 호전 하는 식의 방복이 계속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늘 항상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이는 의사도 확실하게 판단할수 없기때문에 일반인이 알아차리기에는 더더욱 어렵다고 볼수 있습니다.
기쿠치병 기꾸찌병
기꾸찌병 생김새
기꾸찌병 질환은 1주에서 3주에 걸쳐서 진행이 되며 0.5~4cm로 림프절이 커지게 되면서 여러개의 멍울이 잡히고 동통이 나타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꾸찌병 자체를 겪고 있는 30~50%의 환자들을 보았을때 열과 함께 야간 발한 그리고 인후통, 체중감소, 구토 등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또한 드물지만 얼굴과 팔아 붉은점 처럼 발진이 일어나기도 한답니다. 다른 증상은 위에도 적혀져있으니 더이상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여러모로 기꾸찌병 자체는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도 나타난다라는 추측성보도가 나오고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것은 아니지만 기꾸찌병 증상과 비슷하게 나타나기때문에 대부분 이를 말씀하시는거같습니다. 기꾸찌병 자체와 괴질은 다른것이라는 점 알아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증상은 비슷할수있지만 서로의 바이러스 자체는 다르답니다.
기쿠치병 기꾸찌병
기꾸찌병 질환을 가오사키라고 부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는 잘못된점입니다. 절대 그곳과는 다르다는점 꼭 알고 계시는것이 좋습니다. 그것과 이것은 전혀 다른 부분이니까 말입니다. 차이점을 이야기를 드리고 싶지만 차이점은 글쓴이 역시 적어놓았기때문에 글쓴이의 글에서 검색을 해보시면 보실수 이씨으실겁니다.
이렇게해서 기쿠치병 질환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희귀질환이기때문에 원인이 불분명하지만 확실한것은 무조건 기쿠치병 증상이 나타났을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이는 정말 호전되는거 같더라도 악화되는것을 반복하기때문에 꼭 혼자서 절대로 자신의 몸을 자가판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글쓴이는 기쿠치병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질병&건강식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레아플라즈마 파붐 총정리 (0) | 2020.06.11 |
---|---|
스피루리나 효능 부작용 (0) | 2020.06.10 |
에카르디 증후군 총정리 (0) | 2020.06.08 |
폼페병 총정리 (0) | 2020.06.08 |
췌장암 초기증상 총정리 (0) | 2020.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