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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흰곰똘고래입니다. 어제 너무나도 뜨거웠던 경비원 폭행 사건을 다뤄볼까합니다. 처음에는 경비원 폭행 사건을 다룰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뉴스에서 본 그의 태도에 너무나도 어이가없었고 화가났습니다. 그의 사과를 기다리기 위해서 발인을 미루고 기다리고 있었다는 유가족에게 그가 한말은 지금은 너무 여론이 시끄러우니 조용해지면 그때가서 사과를 하겠다 라고 말했다고합니다. 그리고 찾아오지도 않았다고합니다.

경비원 폭행 가해자경비원 폭행 가해자

 

도대체 어떤 인성을 가진 사람이면 그렇게 행동을 하는걸까요? 얼마나 잘났기에 사람을 무시해가면서 그런 행동을 할수있는건지 참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껴집니다. 당신의 그 쓸데없는 입놀림으로 인해서 사람이 죽었다라는 것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왜 하늘은 이런사람 안붙잡아가고 늘 아무잘못없는 피해자를 데리고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을 저질러놓고 다른곳으로 뜨려고하셨다니요. 그게 제정신인 정서상태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까?

 

 

이번 경비원 폭행 사건과 비슷한 상황을 당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들도 당신들만한 자식들이있고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아니 그런일을 애초부터 만들지 말았어야하지만 경비원 폭행 사건이 밝혀졌다면 여론이 어떻든간에 가서 머리숙여 진심으로 사과하는것이 사람의 도리이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이분의 경우에는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네요. 유가족들의 마음에 상처를주고 아직까지도 반성의 기미가 없는 그의 모습과 태도에 너무 화가납니다. 그래서 청원신청도 같이 하였습니다. 이런 분은 사회에서 없어져야 합니다.

경비원 폭행 가해자경비원 폭행 가해자

 

경비원 폭행 사건 요약

화를 가라앉히고 경비원 폭행 사건 요약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5월 10일 오전 서울 강부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을 하던 50대 남성이 자신의 집에서 숨을 거둔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의 유서에는 억울하다라는 말과 가해자에게 당한 일들이 적혀있었습니다. 가해자는 지난달 21일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이중 주차된 차량을 밀어서 옮기다가 차주인 A씨와 시비가 붙었고 그에게 폭행을 당했다고합니다.

 

 

하지만 그의 폭언과 폭행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피해자를 볼때마다 계속해서 폭행과 폭언을 내뱉었고 결국 그는 어떠한 말도 하지 못한채 그렇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가해자는 일방적인 폭행이 아니라 쌍방폭행이였다고 주장을하고 있으며 오히려 자신의 잘못을 피해자에게 떠넘기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은 진심으로 사과를 한다면 받아주려고했지만 그는 자신으로 인해서 사람이 세상을 떠났는데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당당한 모습에 고소를 했고 출국금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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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폭행 가해자

가수 다빈이 경비원 폭행 가해자 A씨에 대한 추가폭로를 했습니다. 그녀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쩡에 갑자기 기사와 실검에 대한 소식을 듣고나서 너무 놀랐다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글을 쓰게 되었다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한매체와의 인터뷰에서 A씨가 매니저이자 대표이자 제작사로 있는 연예 기획사에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몸을 담았다며 계약기간 동안 수차례 치졸하고 모욕적인 발언을 들어왔으며 협박까지 당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자신에게도 그렇게 대했는데 경비원 폭행 사건을 당한 분께서는 얼마나 억울하고 마음이 힘드셨을까 하면서 억울함이 풀리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다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B씨가 계약기간 중 방송과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거나 수익을 일절 지급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대표라는 것만 내세우면서 갑질을 해댔으며 그녀가 생계를 위해서 강사 아르바이트를 했을때에도 갑자기 미팅이 있다고 불러 아르바이트때문에 가지 못간다고 했더니 전화로 폭언을 퍼부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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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폭행 가해자 A씨가 연예계 종사자라는 보도가 나오게 되면서 다빈의 말에 사람들은 더 귀기울이기 시작했고 그는 국민 가수로 불렸던 B씨의 프로듀서로 활동했다고합니다. 또한 경비원 폭행 가해자 그는 최곤에는 여성 듀오의 앨범과 피아니스트의 프로듀서로도 나왔다고 합니다. 이말이 나온뒤로부터 다빈의 말에 더 힘이 실렸고 경비원 폭행 가해자 자체가 누구인지 네티즌들이 열심히 캐고 있습니다.

 

 

또한 경비원 폭행 가해자 A씨는 한국음악저작원협회에게 저작자로 7곳이 등록되어 있고 거기에는 가수 심신과 다빈 그리고 달리아와 레이미 등이 포함되어있습니다. 경비원 폭행 가해자 A씨는 소형 엔터테이먼트 대표 명함을 갖고 1인 기획사를 운영하면서 일부 가수들의 음반 작업을 함께 해왔던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다빈의 폭로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경비원 폭행 가해자 A씨는 나는 조직원이고 너같은거 묻어버리는건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말했으며 피해자분께 상처가 나지 않게 때리겠다고 말했고 다빈에게는 살살때릴테니 비키라고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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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폭행 신상

그런데 여기에서 지금 힘든 상황을 겪고 있으신 분이 계십니다. 다빈의 폭로로 인해서 태진아씨의 매니저 분이 아닌가라는 말이 나오게 되면서 사람들의 물타기는 점점 심해졌고, 그들 역시 이 사건으로 인해서 고통을 받고 있다고합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경비원 폭행 신상 자체에 오르신 태진아 매니저분은 가짜뉴스라고 합니다. 그러니 다들 소문에서 그쳐주시길 바랍니다. A씨는 태진아씨의 회사도 아니고 그의 회사왓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또한 태진아씨는 경비원 폭행 신상 소문을 듣고 자신은 다른 가수들과는 다르게 매니저없이 활동을 해왔으며 자신에게는 스케줄을 관리해주는 여성 한분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경비원 폭행 신상 소문자체는 사그라 들었지만 아직까지도 이를 모르고 계속해서 소문을 퍼뜨리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번기회에 경비원 폭행 신상 자체의 사람은 심성우 라는것을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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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네티즌들이 경비원 폭행 신상 A씨 심성우를 낱낱이 파헤치고 있으며 가수 다빈의 말과 함께 그에 관련된 정보들을 알아내고 있는것으로 보아 조만간 경비원 폭행 신상 자체가 털릴것으로 보입니다. 글쓴이도 너무 화가나서 심성우 얼굴 한번 보고싶네요. 얼마나 잘난 사람이면 남의 소중하고 귀한사람을 그렇게 만들었는지 말입니다. 그리고 한마디 덧붙여서 말하고싶습니다. 당신같은 사람은 사회에서 매장이 된다고 말이죠.

 

 

가족들과 앉아서 보는데 너무 속상했습니다. 그리고 안타까워서 그런지 눈물도 났습니다.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하는 마음에 더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이번 경비원 폭행 사건자체를 강하게 처벌해서 이러한일들이 더이상 벌어지지 않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괴롭힘을 하는 사람은 모르지만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너무나도 잘 압니다. 글쓴이 역시 그런 경험을 길지는 않지만 잠깐동안하면서 그게 얼마나 곤욕스럽고 괴로운지 알았습니다. 그러니 이번 사건 제발 그냥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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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비원 폭행 사건으로 세상을 떠나신 분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아직 살아갈 날이 많은데 얼마나 모욕적이고 힘들었으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 하는 마음에 더 울컥합니다. 여러분들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해서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우리의 아버지가 그런 일을 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속상하고 비통하겠습니까. 그러니 경비원 폭행 사건이 올라와있는 청원에 다들 동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쓴이는 경비원 폭행 내용을 보았을때 우리아빠 나이때와 비슷해서그런지 괜히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아빠한테 말했죠. 저런일 겪으면 가족에게 당장 말하라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갑질도 가르치려하지도 말라고 말입니다. 아빠는 그냥 하는말일지는 몰라도 그사람에겐 상처가 될수있으니까요. 꼭 이번 경비원 폭행 사건이 유가족분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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