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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흰곰똘고래입니다. 오늘 유도 은메달리스트 왕기춘 선수가 성폭행범으로 구속되었다라는 소리가 나돌아서 무슨일인가 살펴보았습니다. 유도 은메달리스트 왕기춘 선수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기때문에 조금은 자료를 모아봤습니다. 요즘에 나라가 조용할 날이 없이 계속해서 시끄럽기만하네요. 산불이 나기도하고 물류창고에 불이나서 많은 사람들이 죽기까지 하고 거기에 또 코로나까지 재난도 없을겁니다. 요즘 시대에 접어들면서 느끼는거지만 점점 인간이 살아가기 힘들정도로 많은일들이 생겨나는거 같습니다.

 

뉴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나 정치에 대한 것들이 나오다가 갑자기 산불이 나오고 그다음에는 바로 또 성폭행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것을보고 정말 황당하기도하고 기가막혔습니다. 도대체 하나도 아니고 줄줄이 이렇게 터지는것을 보니 뭔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내가 불안한 사회에 살고있구나 라는 마음이 들었고, 내 아이를 낳으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더 크게 들었던거 같습니다. 불안해서 어디 내보내기나하겠나요. 저는 조카들보고도 항상 조심히 다니라고하는데 혼자 조심한다고해서 되는것이 아니니 참 안타깝습니다.

 

 

오늘 유도 은메달리스트 왕기춘 선수는 이름이 알려졌는데도 불구하고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검색어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인지 지금부터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서 잘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유도 은메달리스트 왕기춘 선수가 어떤 사람이였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무슨 사건이 터졌고 어떠한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것도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글주변이 없지만 그래도 최선을다해서 내용을 전달해보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

 

왕기춘 그는 누구인가?

구속된 왕기춘 1988년 9월 13일날 태어났으며 계상초등학교 1학년을 다닐때 아버지의 권유로 인해서 유도 운동을 시작했다고합니다. 그는 그렇게 서울체고를 들어갔다가 용인대학교를 나왔으며 용인대 재학시절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73Kg급에 출전하면서 2등을하면서 이름을 알렸으며 2016년 체육훈장 맹호장을 수상했고 2016년 파리 그랜드 슬램 국제대회에서 남자 81kg에 출전해 수상을 하기도했습니다. 왕기춘 그의 경력은 2015년 6월 제 28회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남자 유도 국가대표로 있었습니다.

 

 

왕기춘 신체는 173에 85kg이며 전라북도 정읍 사람이라고합니다. 그는 미성년자 당시에 항상 연상만 사겼었고 이런말을 덧붙인적이있다. 자신의 외모가 노안이라 그런가보다라면서 웃음을 보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운동선수들은 연애할시간이 많이 없기때문에 차일때가 많다고 말했씁니다. 딱보기에도 왕기춘 선수는 그럴사람으로 보이지는 않았지만 결국에는 사건을 하나 만들어내긴 합니다. 차라리 좋은 사건으로 나왔으면 좋았을걸 성폭행 구속이라니 참 몹쓸짓입니다.

왕기춘 사건

유도 은메달리스트 왕기춘 선수는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됐다고합니다. 해당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은 지난 3월16일 대구수성경찰서에 고소장이 접숟되었으며 대구 경찰청이 해당 사건을 현재 수사하고있는 중이라고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기에는 조금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의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한 미성년자의 나이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만약 진짜로 미성년자를 성폭행 했다면 왕기춘 선수는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류 아청법으로 인하여 성폭행보다 더 무거운 처벌을 받을수 있다고합니다.

 

 

만약 왕기춘 선수가 저지른 일이 미성년자 강간죄의 경우 아청법에 따라 5년 이상의 징역이나 무기징역에 처해질수 있으며 만일 만 13세의 경우를 강간했다라면 성폭력처벌법이 적용되어 10년이상의 징역이나 무기징역을 선고받을수있습니다. 유도 은메달리스트 왕기춘 선수가 강가나죄 등의 혐의로 확인이 된다면 형사처벌외에도 강력한 제재를 부과할수 있습니다. 보안처분이라 불리는 이것은 신상정보 등록부터 공개 그리고 고지, 아동청소년 관련기관에 취업제한, 성범죄 교육이수 등 매우 다양하답니다.

 

현재 왕기춘 내용을 본 누리꾼들은 성폭행 전에는 유도 은메달리스트 자체일지는 몰라도 지금은 성폭행범 왕기춘 선수라고 비판하고있습니다. 또한 이분의 경우에는 다른 사건과도 연류가 되어있어 아무래도 죄가 조금더 무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이분의 경우 용인시 한 나이트클럽에서 22세의 여성을 폭행해 경찰에 입건된적이 있습니다. 왕기춘 선수는 나이트클럽 룸에서 함꼐 술을 마시던 여성 일행 가운데 한명을 룸밖으로 불렀고 이를 막아서는 한 여성을 때렸다고합니다.

 

 

사람한테 한번 손대기 시작하면 계속댄다는 말이 여기에서 나오나봅니다. 왕기춘 선수 그렇게 안봤는데 지금 알려진게 두건이면 더 많을거 같다라는 생각이듭니다. 아마 이일이 터지고 나서부터는 계속해서 왕기춘 본 모습에 다른 이야기들이 올라오지 않을까 합니다. 세상이 가뜩이나 시끄러운데 이 한사람 왕기춘 선수라고 부르면 안되겠지만 아무튼 이사람으로 인해서 세상이 또한번 떠들썩해졌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왕기춘 사건같은 내용이 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유명 연예인부터 이제는 국가대표선수까지라니 참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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