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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흰곰똘고래입니다. 오늘은 용산역 출산 자체를 도운 따뜻한 시민영웅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고합니다. 지금 사람들은 용산역 출산 내용을 보고나서 아직까지 세상은 살만하다고 이야기를 하고있습니다. 그정도로 지금 시민영웅의 열기가 뜨겁답니다. 글쓴이 역시 이게 무슨말인지 들어가보았다가 이분은 정말 칭찬받아 마땅하다라며 전국 사람들이 알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적게 되었습니다.

용산역 출산 아이콘택트용산역 출산 아이콘택트

 

글쓴이는 용산역 출산 자체를 보는내내 흐믓하고 정말 저상황에 누구도 나서는 사람이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아찔한 상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지나가던 시민들이 모른척하지 않고 도와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괜히 제일도 아닌데 눈물이 다 나오더군요. 여러분들도 감동에 너무 복받쳐 오르다보면 저처럼 눈물이 흘러나올수있씁니다. 정말 그장면을 보는데 돕는것도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씁니다.

 

 

그리고 저역시도 용산역 출산 비슷한 일이 생기게 된다면 도울수있을까? 누군가를 도와줄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되면서 조금 많이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머리로는 당연히 도와야 되는것을 알겠는데 몸으로는 따라주지 않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씁니다. 그래서 이분은 정말 대단하고 모두에게 박수받아 마땅하다라는 마음입니다. 저렇게 천사같은 분들이 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많아야하는데 요즘 세상은 흉흉하다라는 소리뿐이니 걱정이긴하지만 저분이 빛을 내려준것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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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이 이야기는 아이콘택트 프로그램에 의해서 나왔습니다. 이날 아이콘택트 시청하던 도중에 깜짝놀랐고 저런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지도 보여주게 되면서 사람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습니다. 만약 아이콘택트 자체를 못보신 분들은 4일날 방송되시는 것을 보시면 됩니다. 바로 아이콘택트 재방송을 말입니다. 그럼 나머지 얘기는 생략하고 바로 이야기에 들어가겠습니다. 한남성은 신청자로 등장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자신은 생명의 은인을 뵈러왔다면서 자신의 아내 이야기를 꺼내게 되었습니다.

 

 

지난달 자신의 아이가 빛을 볼날은 아직 예정일 15일이 남았지만 아내가 갑작스럽게 아이가 나오려고 발부둥을 쳤고 그상황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모른다면서 3월 28일 겪은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당시 만삭의 몸을 이끌고 아내가 지하철에서 갑자기 배가아프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용산역 근처에 내리게 되었다고합니다. 그런데 내린지 5분도 채 되지않아 아내가 배를 잡고 쓰러졌고 아이가 나오기있는 상황에 제정신이 아니였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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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는 용산역 출산 중에 있는 아내를 살려달라고 외쳤고 그때 주변사람들이 달려와 도움의 손길을 줬다고합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한사람이 산모와 아기의 상태를 살폈고 덕분의 위험한 위기를 넘길수 있어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말이 어지는 상황에 차가운 바닥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있을때 119에 한분이 연락을 해주었고 아기를 너무 꽉안지 말라고 하면서 아내의 몸을 마사지 해주고 한시도 옆을 떠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신청자는 자신과 아내는 탈북한지 1년밖에 되지 않은 탈북민이였기때문에 용산역 출산 자체가 일어난 일이 더욱 머릿속에 남았고 그날의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서 출산 당시 도와준 당사자를 찾아달라고 했습니닫. 이후 용산역 출산 중에 도운 조문성씨가 등장했고 그녀는 보건행정학과에 재학중인 21살의 여대생이였습니닫. 그녀는 당시에 그들이 살려달라고 외치는데 정말 살려야겠다라는 생각외에는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고 그날 이후 처음만나는건데 정말 긴장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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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용산역 출산 도운 당사자와 신청자가 서로 감사의 마음이 묻어나는 시선을 보냈고 여대생은 아기사진을 한번 볼수있냐고 물으면서 정말 궁금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신청자는 사진을 보여주며 당신 덕분에 아내와 우리 아기가 살수 있었으며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아이 아빠는 여대생에게 아내의 손편지를 건내주면서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그때 당시 용산역 출산 상황 자체는 아찔한 상황이였는데도 불구하고 건강하게 퇴원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여대생 역시 말해 따뜻함이 묻어나왔습니다.

 

 

보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이건 슬퍼서가 아니라 감동을 받아서 그런건데 감동을 받을때에도 이렇게 마음을 울컥할수 있구나를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보면서 제가 얼마나 다 자랑스럽던지 나이도 어린대도 불구하고 끝까지 옆에서 그들을 지켜주셔서 저역시 감사드립니다. 원래 저는 아이콘택트 프로그램을 잘보지 않는답니다. 하지만 그날따라 시선이 고정이 되었고 저도 모르게 아이콘택트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장면을 보고 나도 똑같이 따뜻한 사람이 되라는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 아직 세상이 살만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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