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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흰곰똘고래입니다. 요즘 계속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김정은 사망 내용을 이야기해볼까합니다. 현재 김정은 사망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지만 루머들이 떠돌게되면서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았습니다. 현재 북한에서는 이러한 반응에도 대응하지 않고 일주일이 넘도록 무반응을 보이고있으며 어떠한 보도도 내놓지 않고 있다고합니다. 그러면서 이 루머가 나오게 된것입니다. 또 하나의 루머는 병원에서 수술을했고 현재 회복중이라는 말도 있으며, 수술이 잘못되서 문제가 발생했다라는 소문들이 점점 나오고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비공개 정보 받는 쪽에서 기정사실화 될 가능성이 높아 매도하라는 사인을 받았다라는 말이 나오기도합니다. 이러한 말이 나오게 되면서 정말 김정은 사망 확실한거 아니냐 라는 말도 나오며 아니면 진짜로 신변에 문제가 심각하게 있을수 있다고 말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말들은 아직까지 확실한 증거가 나와있지 않습니다. 보도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추측만 난무하고있어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여러분들 또한 이러한 것에 아직까지는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북한 공사 출신의 탈북민인 미래통합당 태구민 당선자 역시 21일 일부 외신에서 보도한 김정은 신변에 대해 그리고 북한에서 최고 존엄의 동선과 최고위 간부들도 이것은 알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김정은 건강이상설 떠도는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북한의 반응에 대해 주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태구민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서 항상 이러한 논란이 있을때마다 최고 존엄이 건재하고 있다라는 행보를 수일내로 보내왔었지만 지금은 김정은 건강이상설 루머가 보도 된 이후에도 일주일이 넘도록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것이 매우 이례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지난 15일에 김정은이 태양절 금수산 태양궁전을 참배하지 않은것은 전례가 없던일이라고 밝히면서 아무래도 김정은 건강이상설 루머가 나오게 된것입니다.

 

김정은 건강이상설 김일성과 관련?

김정은 건강이상설 자체가 김일성과 김정일이 관련이 있다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북한에서는 과거 김일성이 숨졌는데도 불구하고 34시간 만인 1994년 7월9일 정오에 이러한 소식을 발표했으며 2008년 9월에 김정일이 뇌졸중으로 쓰러졌을때 역시 마찬가지로 일주일동안 그누구도 눈치를 채지 못했다고합니다. 그정도로 김정은 건강이상설 루머를 최고위 간부들도 거의 알수가없으며 이것이 북한과 중국 국경에 까지 전해진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우리는 계속해서 김정은 건강이상설에 대해 계속해서 차분히 지켜봐야 하며 혹시라도 예의주시하고있다가 북한 이상 징후에 대한 파악과 혹시나모를 급변사태에 대해 만전을 기해야 할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난데없는 김정은 건강이상설 자체를 청와대가 거듭 부인을 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22일 여진이 이어졌고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 관련질문이 나오기도했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비공개 간담회를 열어 통일부의 관련을 보고를 받았습니다.

 

 

북한 주요매체는 현재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겸 국무위원장이 11일 노동당 정치국회으를 주재했다는 12일 보도이후부터 지금 현재까지 김정은 위원장의 후속공개 일정은 보도되지 않고있습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북한내부에 특이동향이 식별되지 않았다는 어제 발표는 오늘도 유효하다라고 말했으며 김정은 건강이상설 문제가 맞거나 위독하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가 김정은에게 전하는 말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오후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언론 브리핑에서 김정은 건강이상설 언론 보도 관련 질문에 자신들은 모른다고 답했으며 김정은이 수술을 받은뒤 위독한 상태라는 정보를 미국 정부가 주시하고 있다라고 CNN보도를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매우 심각한 의료관련 보도를 했고 그누구도 사실이라는 확인을 하지 않았다고말합니다. 트럼프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이 잘 있기를 바란다며 오로지 행운을 빈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 사망이 아니라는 점

김정은 사망 루머가 아니라는 것도 이 얘기중에 있습니다. 김정은은 14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아니기떄문에 12일 열린 최고인민회의 14기 3차 회의에 불참을 했고 그것은 논리상 문제될것이 없다고합니다. 또한 2012년에도 집권뒤 지금까지 열린 12차례 중에서 5차례나 불참을 했기때문에 이를 김정은 사망 루머와 연관지을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다만 김정은이 북한에서 민족 최대의 경사로 불리는 태양절 계기에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주검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는 보다가 없었던건 집권이후 처음이며 이로 인해서 김정은 사망 루머가 떠도는 것이라고 말했다.

 

태구민이 보는 북한 후계자

태구민은 김정은 사망 루머가 사실이라면 김여정의 경우에는 60~70대 세력의 눈에 애송이라면서 김평일의 존재를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래도 김정은 사망 사실이 맞다면 김평일이 그자리에 앉게 될 확률이 높은데 김평인을 김정일의 이복남동생이고 김정은의 삼촌입니다. 그는 김정일에게 권력에 밀려서 1979년 이후에 해외들을 돌아다니다가 지난해 체코대사 근무를 끝으로 40년만에 평양땅을 밟았습니다.

 

 

그는 온건하고 합리적은 성품을 가지고있으며 생김새 역시 괜찮다는 지적이 많으며 지도자감으로 손색이 없다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김평일은 외국에서도 철저히 감시를 받는 존재로 허수아비 대사였다고 합니다. 그는 평양에서 오는 일체 전보문을 보지도못하고 평양으로 보내는 전보문 역시 보지도 못하며 어떠한 사람도 만나지 못하게 격리돼서 유배생활을 한지가 31년이라고 합니다. 그런그가 평양땅을 40년 만에 밟았다라는 것은 김정은 건강이상설 문제가 사실화이지 않나 라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태구민은 김정은이 중태에 빠진상태이거나 사망하게 될수도있는 상황에 놓인다고 하더라도 북한 내부는 혼란으로 이루어지지 않을것이라고 말하며 북한 주민들은 맹목적으로 상부지시들을 따르는 습관이 되어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최측근 보좌들이 과연 김여정을 새로운 지도자로 받들지 아니면 이번기회에 한번 다른 사람으로 갈아서 뽑을지 그것을 고민을 하게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글쓴이는 여러가지 자료를 찾아보는데에도 불구하고 김정은 건강이상설 루머에 대해서 알수있는 방법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단지 정말 추측만 가능한 자료들만 많더군요. 왜 그렇게 추측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현재 무슨일을 벌이고있는지에 대해서 정리를 해놓았으니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글쓴이는 이만 쉬러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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