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으면 나오는 증상 총정리

안녕하세요. 흰곰똘고래입니다. 저번 시간에는 고양이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번시간에는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으면 나오는 증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사람과 반려동물의 언어는 다르기때문에 이를 모르고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안좋은 기억을 심어 줄수 있습니다. 그러니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으면 나오는 증상에 대해 알아보고 그러한 행동을 주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글도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들의 행동을 보고 불편한 행동을 하지 않길 바라면서 이글을 쓰게 됐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알아보기로해요.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으면 나오는 증상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으면 나오는 증상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으면 나오는 증상 중 첫번째는 하품을 자주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반려견이 졸려서 그런줄 착각하시게 되는데 이는 현재 나는 너의 그런 행동때문에 불편함을 겪고 있어 라고 알려주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를들어 싫어하는 음식을 자꾸 먹였을때 하품을 한다면 나는 그거 싫어 라고 거절을 하는 것이라고 아시면 된답니다.

두번째 갑자기 일어나서 몸을 텁니다. 목욕했을때도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 이런 행동을 하지만 그러지 않은 상황에서 턴다면 현재 나는 짜증이 나있고 불만이 있다고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세번째 코를 자주 핥아 줍니다. 보통 반려견들의 건강을 체크할때에는 코가 말랐는지 마르지 않았는지를 보고 확인하기도 하는데요. 자주 코를 핥는다면 반사적으로 나 그거 진짜 싫어! 그러니까 하지마! 이런 표현을 하는 것이랍니다.

네번째는 세번째와 마찬가지로 혓바닥을 메롱하듯 내밀어 줍니다. 이것은 너가 하는 행동이 마음에 안들고 나는 지금 불안해 하고있어 너의 행동들이 무섭고 두려워 라는 의미입니다. 이럴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것이니 원인을찾고 그것을 없애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이상행동을 보일수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꼬리를 미친듯이 물어뜯는 행동이죠.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으면 나오는 증상

 

다섯번째는 배변을 아무곳에서나 봅니다. 대부분 아 배변을 실수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겠지만 절대 아닙니다. 이곳에서 볼일을 보면 안된다는 것을 알지만 계속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불러왔기때문에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이랍니다. 이럴땐 혼내지 마시고 산책을 시켜주시고 가볍게 운동 놀이로 풀어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여섯번째는 코에 주름을 보고 확인할수 있습니다. 뭔가 입안에 낀듯 이빨을 내밀며 코를 찡긋하게 되는데 이런 행동역시 불만의 표시입니다. 으르렁 거리면서 코를 찡그리는 것과는 다른 표현이니 꼭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으면 나오는 증상

이렇게해서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으면 나오는 증상에 대해 전부 알아봤습니다. 처음에는 몰랐던 행동이지만 이제는 알았으니 더이상 반려견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뿐만아니라 어느정도 불만과 짜증이 쌓인것 같다면 그것을 풀어주기 위한 방법도 써보는것이 좋답니다. 그것은 아래에 제가 링크를 걸어놓을테니 한번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글쓴이는 반려견들과 보호자분들이 행복하길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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