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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흰곰똘고래 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다보면 당황스럽거나 놀라는 일이 많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특히 아무런 반려동물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키우시는 분들의 경우 그들의 색다른 행동이나 모습을 보고 어디가 아픈건 아닌지 걱정이 되 대부분 병원을 가시는데요. 오늘부터는 제가 알고있는 지식을 총동원해 그 걱정을 조금 덜어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우리 같이 공부 해보도록 해요.

오늘의 주제는 바로 강아지가 노란토를 보이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는 것을 다뤄보도록 할께요. 반려동물의 경우 사람과 다르듯 토색깔을 보고 건강에 이상이 있는지 어느 부위가 아픈지를 알수가 있고, 생명에 지장이 있을수도있기 때문에 이상행동을 보이거나 토를 한다면 꼭 유의 깊게 살펴 봐야 하며 뿐만아니라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해야 하기때문에 그전에 무엇을 먹였는지 잘못먹은건 없는지를 생각하고 있어야 한답니다.

많은분들이 실수하는 것 중 하나가 토를 하는 이유가 사람과 똑같다고 생각해 그냥 무의식 중에 흘려보내거나 신경을 쓰지 않고 방치를 해 건강을 더 악화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요. 정말 사랑하는 가족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꼭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확인을하거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수있는 길이랍니다.

 

강아지 노란토 원인

본론으로 들어가서 왜 강아지가 노란토를 보이는지, 건강 어디에 이상이 있는건지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적으로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반려동물의 토색이 레몬빛이거나 개나리 색이라면 안심하셔도 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공복에서 증상이 오기때문입니다. 아이가 하루종일 굶거나 배가 고플 경우 사람과 똑같이 기운이없거나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리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답니다.

강아지가 노란토를 할때 대처법

그렇다면 강아지 노란토를 할때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할까요? 그건 간단합니다. 탈수가 오지 않게 달달한 설탕물이나 꿀물을 주시고 사료를 급하게 먹지 않게 불려서 주면 속이 부대끼지 않고 현재 보이고 있는 증상이 사라지게 된답니다.

사료를 불려서 주는 이유는 사람이 죽을 먹는 것과 같은 표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처음이라면 지금 벌어진 일이 놀라고 당황스러울수 있습니다. 하지만 큰문제는 아니기때문에 속을 달래주고 휴식을 취하면 반나절이 지나면 금방 좋아진답니다.

 

강아지가 왜 노란토를 했는지 이제는 이해가 되셨나요? 그렇다면 글쓴이는 다시 뿅하고 사라지겠습니다.

다들 사랑스러운 반려동물과 즐거운 일상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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