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간암 증상 빼놓지 말고 다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흰곰똘고래입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나가는것을 자제하다보니 반려견 산책 시키는것도 못하고 계실겁니다. 그러니 집에서 조금도 활기차게 재미있게 놀아주시길 바라면서 오늘의 주제 강아지 간암 증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까합니다. 이 부분을 겪고 있으신 분들이라면 마음이 무겁고, 아니신 분들이라면 우리아이가 걸리지는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있으실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꼭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고 사람이 건강검진을 하는것처럼 반려동물 역시 똑같이 해줘야한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수만 없는거지 반려동물 역시 우리에게 아픈거 알아달라고 표현을 한답니다.

강아지 간암 증상

 

간은 사람에게도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반려견에게 있어 각종 독성물질을 해독하고 안좋은 것들을 밖으로 배출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하는 부위랍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부위에 염증이 생기거나 세포손상이 되어 그로인해 악성종양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반려견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때에도 간암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다른 부위에 있었던 암이 간쪽으로 전이 되어 생기게 되면 악성 림프종과 혁고나 육종 등에 전이될수 있으며 위암과 췌장암 등 간과 인접한 분위에서 악성 종양이 전이될 확률니 높답니다. 치유를 하기 위해서는 수술이 필요하며 이 또한 두가지로 나뉜답니다. 초기에 발견되는것과 전이되어 발견되는 것과의 차이가 있답니다. 하나는 예후가 좋지만 다른 하나는 예후가 좋지 않기때문입니다.

 

 

강아지 간암 증상

그렇다면 강아지 간암 증상은 뭘까요? 초기에는 분명 아무런 강아지 간암 증상이 보이지 않을수도있습니다. 아니 그런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점점 진행되면서 하나씩 나타나게되는데요. 첫번째 식욕부진과 구토를 합니다. 몸이 아프니 당연히 먹지 못하고 속이 좋지않아 구토를 하게되죠. 두번째 설사를 하게 됩니다. 설사를 하다보면 탈진까지 오게되어 더 안좋은 상황에 놓이는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세번째 빈형 신경증상이 나타납니다. 처음에는 모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하게 나타난답니다. 네번째 체중이 감소합니다. 먹지못하고 설사를하고 구토를 하기때문에 살이 계속해서 빠진답니다. 다섯번째 황달 증상이 나타나기때문에 눈 주위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여섯번째 복수로 인하여 배가 계속해서 부풀어오르게 된답니다.

강아지 간암 증상

 

이렇게 강아지 간암 증상에 대하여 알아봤는데요. 크기가 점점 커진 후에 치유를 시작하려고하면 생명을 잃을 확률이 높기때문에 미리부터 건강검진을 하고 조기에 발견해야 한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이러한 경험을 지금 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아이가 이겨낼수 있을거라고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꼭 이겨내서 주인의 곁에서 좀더 오래 머물다가 갈 것입니다. 다들 걱정이 많이 되실텐데요. 힘내시길 바랄게요. 그럼 여기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