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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흰곰똘고래입니다. 이번시간에는 루나네라에 대해 추천을 해드리려고합니다. 요즘 볼만한 방송이 없다보니 많이들 TV에 흥미를 잃고 인터넷에 흥미를 잃게 되는데요. 저는 요즘에 이것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코로나19로 나가지를 못하니 아무래도 뭔가 볼만하고 재밌는것을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저번에 제가 소개 해드린 악마사냥꾼 재밌게 보셨나요? 그거 역시도 시즌2가 나왔으니 꼭 한번 보시길 바라면서 오늘은 흥미로은 넷플릭스 미드를 말씀해드리겠습니다. 다들 그럼 소중한 시간 뺏기지 않기를 바라면서 시작하겠습니다.

넷플릭스 미드 - 세상에 대항하는 루나네라넷플릭스 미드 - 세상에 대항하는 루나네라

넷플릭스 루나네라 줄거리

대략 이 내용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마르치오와 안탈리아 사이에서 태어난 아데 동네에서 마르치오는 동네의 아픈 사람을 잘 돌봐주고 항상 남을 잘 도와주는 노파였습니다. 아데는 그런 할머니를 따라다니면서 옆에서 보조 역할을 했죠. 그러던 어느날 한 여자의 출산을 돕게 되었는데 아이가 너무 나오지 않아 아데가 아이가 나올수있게 도움을 주기위해 임산부의 배위에 손을 가져다댔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거기서 아데는 태어가 죽어가고있는것을 느끼게 되고 할머니와 아데는 마녀로 몰리게 되면서 할머니는 처형에 쳐해지고 아데는 쫓기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의술이 발달하지 않아 아이가 뱃속에서 탯줄때문에 스스로 목을졸라 죽었다는 이유를 모르니 그냥 마녀가 저주를 걸어서 이렇게 됐다라고 확정을 지어버린 것이죠. 그렇게 마녀들의 세계에 처형당한 할머니 시체를 마을에서 데려오자 그 모습이 자신의 엄마로 변하고 마녀4명중 한명 테베는 아데가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을 눈치채고는 그녀를 보호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데는 자신의 할머니를 아니 자신의 엄마를 처형했던 사람의 아들과 사랑에 빠지게 된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가 하나 생깁니다. 아데의 엄마가 책을 바닥속에 숨겨놓은것을 아데가 몰래 찾으러가게 되었는데 들키게 되면서 마녀들이 그녀를 구하기위해 싸움을 하게 되는데 거기에서 책을 아데가 떨어트리는 바람에 책이 자신의 엄마를 죽인 사람에게 넘어가게 되면서 1화가 끝이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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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루나네라는 이탈리안 드라마이고 판타지입니다. 처음 루나네라를 접하게 되신분들은 이게 무슨내용이야 이러면서 잘 집중을 못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이것과 비슷한 내용을 즐겨보셨던 분이라면 확실히 집중해서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글쓴이 역시 처음에는 그냥 틀어놓고 시간을 떼우기 용으로 봤었는데요. 시간이 지나니까 다시 처음으로 돌려서보는 제 자신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정도로 뭔가의 매력이 있다는 것이죠. 이탈리안 드라마라고해서 다 재미없는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화를 보고 나시면 그 시즌을 전부다 보시게 될것입니다.

 

 

저는 넷플릭스 미드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좋은게 있다면 화질이 깨지지 않고 깔끔하게 볼수 있다는 점이였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넷플릭스 미드에 빠지게 되면서 점점 제가 드라마를 보는 스타일이 달라지고 주제가 뚜렷해진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처음에는 접하기 어렵고 집중이 잘 되지 않아 이걸 무슨재미로 보나 라는 생각을 하실수 있으실겁니다. 하지만 우선적으로 글쓴이는 먼저 한번 쭈욱 집중해서보고 이야기를 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정도로 넷플릭스 미드에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쉽지 않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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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부터 우리나라 드라마보다는 넷플릭스 미드에서 외국 드라마를 더 많이 찾아보게 되는 저를 볼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넓은 주제를 가지고 내용을 다루다보니 판타지든 아니면 그냥 일반 드라마든 로맨스던간에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봐보시길 바랍니다. 막 꿀잼이다 좋다. 추천한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취미라는게 있고 그것을 존중해야 하는 거니까요. 그럼 글쓴이는 여기에서 루나네라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한번에 다못봐서 마지막 회를 보러가야 되거든요. 그럼 다들 좋은 하루되시구요. 행복한 나날들만 겪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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