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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흰곰똘고래입니다. 여러분들을 꿈에 대한 것들을 얼마나 믿으시나요? 글쓴이 같은 경우에는 만약 꾸었던 꿈이 생생하고 계속 떠오른다면 100% 믿는 편이랍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정확하고 자세하게 수면상태에서 기억할일은 없기때문입니다. 뿐만아니라 예지몽을 몇번 꿔본 이후로는 평범한것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답니다. 이번시간에 얘기할 무서운 이야기는 한 학생이 자신이 겪었던 것을 실화로 얘기한 것 이랍니다. 이 학생은 제가 봤을때에는 예지몽과 비슷한 것을 꾸었던거 같아요. 누군가를 구원해줄수 있는 것을 말이죠. 보면서 참 여러가지로 놀라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무서운 이야기 실화 속으로 떠나보도록 할까요? 다들 궁금해 하실테니까 기다리신 만큼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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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실화

이일은 그녀가 초등학교 5학년때의 일이다. 그날따라 너무 잠이 쏟아져서 평소보다 일찍 잠에 빠져들었는데 이상하고 기이한 꿈을꾸었다. 그녀는 꿈속에서 가족끼리 소풍을 가는 차림으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한대의 버스가 도착해 문을 열었고, 그녀의 가족들은 한명씩 버스를 타기 시작했다. 그런데 아빠가 타려고하자 버스기사가 문을 닫았다. 그녀는 너무 놀라서 무슨짓이냐고 문열어달라고 하면서 소리를 질렀지만 아저씨는 아빠를 절대로 태워서는 안되다고 했다. 하지만 꿈속이라 그런지 그녀는 괴력의 힘을 발휘해 버스문을 열었고, 버스기사는 더이상 안되겠는지 그냥 출발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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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필사적으로 정류장에 남아서 버스를 쫓아오는 아빠의 손을 잡으려고 애썼고, 아빠 역시 그녀의 손을 잡기위해 손을 뻗었다. 그결과 그녀와 그녀의 아빠는 서로 손을 잡을수 있었지만 무언가의 제지에 의해 버스에 오를수가 없었다. 누군가 꼭 아빠를 미는것처럼 말이다. 그렇게 한참을 달리고 있는 상황에 또다른 버스가 왔고, 그녀의 아빠를 태우려고 달리는 버스의 옆에 바짝 붙었다. 그 버스를 몰고있던 버스기사는 그녀의 아빠보고 이것을 타라고 저건 타면 안된다고 이야기했고, 아빠 역시 달리는게 너무 힘들었는지 그 버스로 가려고 했다. 하지만 그녀는 뭔가 이상한 느낌에 아빠의 손을 놓지 않았고, 결국 아빠는 그 버스 또한 타지 못하게 되었다.

그상태로 그녀는 꿈에서 깨어났고, 너무나도 생생한 탓에 당황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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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때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아빠가 일하시는 도중 사고가 나서 병원에있다는 전화였다. 가족들은 전부 놀라서 병원으로 달려갔고, 의사는 운이 참 좋은 사람이라고 이야기했다. 다행히 철근이 머리를 비켜나가 목숨을 건졌다는 것이다.

그녀의 할머니는 또다시 이러한 일이 벌어질지도 몰라 아빠를 모시고 무속인을 찾아갔고, 무속인은 대뜸 아빠를 보고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자네 딸한테 고마워하게 딸아이가 자넬 살렸어"라고 말이다.

만약 다른 버스를 탔다면 지금 아빠는 돌아가셨겠지..?

 

여러분은 무서운 이야기 실화 처럼 이러한 꿈을 꿔본적이 있으신가요? 이러한 상황을 직접 겪었더라면 하고 상상하면 너무나도 소름돋습니다. 아니 예지몽을 꿔보신 분들은 분명 소름이 돋는다는것을 느껴본적이 있으실겁니다. 다들 좋은 꿈만 꾸길 바라면서 무서운 이야기 실화는 여기에서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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