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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흰곰똘고래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일들이 정말 많이 일어나기도 하며, 우리가 보지 못했던 것들도 80%이상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글쓴이는 그중에서 제일 궁금한 것들이 바로 우리와는 다른 뼈들이 세계에서 발견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뼈모양을 맞춰보면 사람과 비슷한데 크기와 생김새를 봤을때에는 우리와는 전혀 다르게 생겼답니다. 그렇듯 오늘 제가 말씀드릴 미스터리는 바로 뼈와 해골에 관한 것들입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보시고 맞춰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디에도 정답은 없기에 자신이 생각하는게 답입니다.

 

 

미스터리

지구상에서 발견되는 정체불명의 유골 미스터리지구상에서 발견되는 정체불명의 유골 미스터리

지구상에서 발견되는 정체불명의 유골 미스터리지구상에서 발견되는 정체불명의 유골 미스터리

 

1991년 고고학자 로버트 코놀리 교수는 남미의 고고학 발자취를 조사하기 위해 멕시코와 페루를 다녀갔다고합니다. 마야의 문명지라고 알려진 멕시코 메리다시를 방문한 그는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던 신기하게 생긴 해골을 발견했다고 하는데요. 이 해골의 경우 1970년대에 마야의 문명지를 찾아왔던 관광객퀴엔데즈가족이 한 동굴에 들어가게 되면서 반듯하게 누워있던 두개의 해골들을 발견했고, 뼈모양을 맞춰 보았을때 키는 작았으며 팔이 무릎 밑에 까지 왔다고합니다. 그들은 곧장 사진을 찍고 배낭안에 이 해골들을 넣은 뒤 산을 내려와 그곳에 살고있는 원주민에게 자신들이 발견한 해골을 보여주게 되는데요. 그러자 그곳의 원주민들은 겁에질려 그들에게 소리쳤다고합니다. "지금 당신들이 손에 들고있는 것은 별의 아들 머리이다. 그것을 다시 제자리에 가져다 놓지 못한다면 이곳을 무사히 나가기 힘들것이다"라고 경고르르 했다고합니다. 그 후 위의 해골들과 유골들은 1980년대초 멕시코의 메리다주 원주민 정벌 당시 압수하였고, 1990초부터 이곳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고합니다.

그렇다면 별의 아들이라고 불리는 해골은 어디에서 온것일까요? 우리가 알고있는 외계인인걸까요? 생각할 수 있는게 글쓴이는 딱 한개인데요. 별의 아들이라고 한다면 다른 행성 이라고 생각하게 되자나요. 혹시 외계인 부류의 그레이 자손들 이였을까요? 참 미스터리하네요.

지구상에서 발견되는 정체불명의 유골 미스터리지구상에서 발견되는 정체불명의 유골 미스터리

 

1990년대 초 고고학자 코놀리는 UFO와 외계인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터라 잉카의 문명지인 페루 역시 신기한 해골들이 있다라는 말에 페루를 방문하게 된답니다. 그는 메리다 박물관의 가이드가 알려준 잉카 문명의 박물관을 찾아가게 되는데요. 그곳 깊숙한 곳에서 머리가 위로 솟아있는 해골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이 해골은 마야의 문명지와는 다르게 별의 아들 존재 신이 아닌 인간들이였습니다. 이들의 유골은 현재 해골 뿐이 남아있지 않고 몸과 외관은 확인할 길이 없었는데요. 잉카 지방의 사람들이 그에게 해골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위의 해골은 잉카의 신과 비슷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빈딩(Binding), 즉 머리를 줄로 감는 행동을 어린아이에게 해주어 머리를 키워왔다고 하는데요.

간혹 머리가 긴 해골의 주인들은 머리에 충격이 가해지면 뇌가 빈공간을 돌아다니다 함몰이 되 많이 사망이 이르렀다고 합니다.

지구상에서 발견되는 정체불명의 유골 미스터리지구상에서 발견되는 정체불명의 유골 미스터리

 

미국의 네바다주 러브락시에는 원주민들로부터 전해내려오는 전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키가 3미터가 넘는 빨간 머리의 거인족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이는 1911년 이곳에 광산을 만들던 광부들이 한 이름없는 산에 이상한 동굴을 발견하게 되면서 세상에 나오게 된답니다. 꼭 누군가 인조로 깍아 만든것 같은 형체를 가진 유골들은 좀더 깊숙한 동굴안에서 수두룩하게 발견이 되었고, 이 사실을 정부에 보고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뒤 워싱턴에서 왔다는 고고학자들이 이것을 가지고 갔고, 그 뒤로는 그 미라에 대한 소식은 전혀 들리지 않았다고합니다.

이동굴에서는 또한 소인족같이 생긴 해골이 1932년 와이오밍주에서 금을 찾아 다니던 광부들에 의해 발견되게 되는데요. 이곳에는 키가 40정도 뿐이 안되는 소인들 역시 같이 살고 있었다고 추측을 하게 된답니다.

1979년 이 소인족 해골과 유골은 뉴욕의 한 고고학 박물관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X-ray를 찍은 결과 작은 몸속에 완벽한 인간의 뼈와 뇌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런 해골들과 미라들은 어디서 나온걸까요?

 

정말 지구상에는 동화속에 나오던 거인족과 소인족이 존재하는 걸까요? 그리고 위에서 말했던 별의 아들은 누구를 말했던 것일까요? 정말 궁금해지네요.

여러분들도 미스터리 이야기 재밌게 보셨나요? 정말 신기한 미스터리는 끝도없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는 것들이 넘쳐나게 되면서 우리보다 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세계에 대해 상상해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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