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이야기 - 인체 자연 발화현상

안녕하세요. 흰곰똘고래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내몸에 불을 붙이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저절로 몸이 타들어가는 미스터리 이야기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왜 도대체 이런일이 생기는건지는 모르지만 우선적으로 이러한 일이 실제로 있었다라는 것에 대해 중점을 두고 얘기를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왠지 이번시간 미스터리 이야기는 뭔가 흥미로우면서도 나 자신에게도 일어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도 같이 주는거 같은데요. 그래도 무서워하지말고 이러한 일이 왜 일어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도록해요.

미스터리 이야기 - 인체 자연 발화현상

미스터리 이야기

1영국 런던에서는 1948년 밤에 잠을 자고있던 실버우즈가 타는 냄새가 나서 일어나게 된다. 정체를 알수없는 탄 냄새가 사방팔방으로 나기 시작했고 그는 자신에게서 뭔가 타고있다라는 느낌이 들어 거울로 뛰어가서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게 되었고, 다리와 팔에서 연기가 필어오르는 것을 보고 그는 곧장 욕조에 안에 들어갔다. 욕조에 들어갔다 그는 팔과다리에 작은 거품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고, 더이상 자신의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자 욕조 밖으로 걸어나오던 찰나 갑자기 몸에 통증을 느끼고 쓰러졌다.

그는 너무 고통스러운 통증이였지만 이러다간 자신이 정말 죽을것 같다라는 생각에 어떻게해서든 전화로 기어가 병원에 전화를했다. 그후 검사를 통하여 그가 인체 자연 발화현상으로 인하여 내부에 화상을 입었다는 진단을 받았고 몇주가 지나고나서야 다시 정상인처럼 활동하고 걸어다닐수 있었다.

 

 

 

1969년 미국 뉴욕의 한 술집에서는 술에취해 친구 옆에서 자던 알콜중독자 케리엇이 갑자기 복부에 통증을 느끼고 자리에서 일어나 비명을 지르고 뒹굴렀다. 그의 배에는 불이 붙어있었고 주변 사람들은 물을 가져와 그의 배에 불을 끄고 경찰서로 연행되어 조사를 받게 되었다. 의사의 검사를 통해 불이 몸 안으로부터 시작되었다며 누군가 그에게 불을 붙인것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고 친구들은 무혐의로 풀려나게 되었다. 케리엇은 며칠간 계속해서 치유를 받다가 점점 상황이 안좋아져 사망했고, 어떻게 배에 불이 붙었는지에 대한 것들은 아직도 미스터리 이야기로 남아있다.

미스터리 이야기 - 인체 자연 발화현상

 

1979년 벨기에 브뤼셀에서는 회사에 출근하던 르아크가 자동차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을 느끼고 차를 세우게 되었다. 그는 핸들밑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보고 여기저기 확인을 하다가 자신의 몸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르아크는 뭔가 이상해서 연기가 올라오는 다리 부분의 바지를 걷었고 어떠한 통증도 없어 그냥 가려고하다가 몸 전체로 연기가 번지는것 같아 차에서 내려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여러 사람들이 그에게 달려와 물을 뿌리기 시작했고 그는 정신을 잃고 쓰러지게 된다. 주민들의 신고로 병원으로 급히 옮겨진 그는 수술을 받게 되었고, 인체 자연 발화현상에 대하여 규명하려고 했던 의료진들은 그에게 왜 불이 붙었는지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다 라고 말했다. 르아크는 어느정도 몸을 회복하고 1980년 이와 같은 현상을 또 겪게 되면서 이제는 소화기를 몸에 지니고 다닌다고 한다. 언제 어느때 그에게 다시 불이 날지 모르니까 말이다.

미스터리 이야기 - 인체 자연 발화현상

 

도대체 왜 사람들에게 불이 붙는 일이 생기게 되는것일까요? 그리고 이 불은 왜 이들에게만 일어난 것일까요? 나중에 우리에게도 생길까봐 왠지 무서워 지네요. 대부분 술을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 나타난다고들 말하지만 아직까지는 미스터리 이야기로 남아있다고합니다. 정확히 규명을 밝히지 못했으니까 추측성 글뿐이 없는 것이죠. 여러분들 여러분들이 자고있을때 다리나 팔에서 연기가 올라올수도 있습니다. 정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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