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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흰곰똘고래입니다. 요즘은 미스터리 이야기 책을 읽느라고 잠을 늦게 자곤 한답니다. 읽다보면 언제 시간이 저만큼이나 흘러간건지 모른채 저는 계속해서 졸린눈을 비비며 읽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미스터리 이야기를 좋아하기도하고 정말 생활에 여유가 생기면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도굴꾼 분들의 뒤를 따라다니면서 저 또한 신기한곳에 많이 가보고싶은 생각을 많이해서 그런지도 모른답니다. 아직까지도 저의 목표는 변함이 없습니다. 풀리지 않은 그리고 과거의 문명들에 대하여 공부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습니다. 그래서 역사 시간에도 저는 졸지 않았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다들 상상속에 남아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한번 적어보기로 했답니다. 저 또한 이곳의 도시가 존재하는지 궁금하니까요.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

미스터리 이야기 - 바닷물에 잠겨버린 아틀란티스미스터리 이야기 - 바닷물에 잠겨버린 아틀란티스

미스터리 이야기

에드가 케이시는 잠재의식속에 예언능력을 가지고있다. 그래서 무의식 상태에서 자신이 전생에 고대 아틀란티스인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후로부터 본격적으로 자신의 예언능력을 이용한 케이시는 현대사에서 잊혀지고있는 아틀란티스에 대하여 다뤘다. 우리가 알수없었던 수만년전에 바다속으로 가라앉아서 두번 다시는 떠오르지 않았다는 이 대륙의 정체는 도대체 뭐였을까?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지만 아직까지도 밝혀진바는 없다. 단지 작은 근거 외에는 말이다.

 

 

 

풀라톤은 고대 그리스의 유명한 철학가이며 현재 아틀란티스의 저술서의 아버지로 남겨져 있는 만큼 이 대륙에 대한 많은 정보들을 남겼다. 이 대륙에 대하여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대부분 이분을 알것이다. 그가 쓴 자료에는 잃어버린 대륙의 위치와 그들의 문명 그리고 그들이 사용했던 전쟁 병기, 학술론 등에 관한 것들을 자세하게 적어놓았다. 풀라톤 역시 이것들을 모을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의 할아버지에게서 얻게되었으며 할아버지 역시 그의 할아버지에게서 많은 것을 얻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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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녀년전, 케이시가 말한 이대륙의 멸망설은 당시 그들이 만들었던 어느 한 무기때문이였고, 대륙이 침몰한 곳은 현재 버뮤다삼각지대로 알려진 미국의 동남부와 바하마의 북쪽이라고 한다. 실제로 미국은 1995년 10조달러를 들여 10여년간 준비한 스페이스 셔틀 아틀린티스 호를 대기권에 쏘아올렸고 이로 인하여 현재 버뮤다 삼각지대 근처에 이 잃어버린 대륙과 캄보디아의 가라앉은 왕국 그리고 솔로몬왕의 신전을 찾을수 있었다. 현재 발굴팀들은 일급비밀하에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아틀란티스 발굴작업을 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그동안 없어졌던 비행기와 배들을 찾았다고 한다.

 

 

 

그들이 이렇게 물속으로 가라앉은 아틀란티스 대륙을 찾는 이유는 기록에 남아있는 전쟁 병기와 과학의 모든 것들이 지구의 문명보다 훨씬더 앞서 있어서이다. 이러한 이유라면 사람의 욕심이 너무 큰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그 욕심으로 인하여 지구가 멸망할수 있다는 것도 모르고 말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궁금한건 있다. 과연 그 대륙에 살았던 사람들은 지구인이였을까? 아니면 기술이 앞서있다고 하니 외계인이였을까? 그리고 정말 존재하기는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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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스터리 이야기는 그동안 잃어버린 수중왕국에 대한 것을 다뤄봤습니다. 글쓴이의 경우에는 이와 같은 내용의 애니나 영화들을 보았는데요. 정말 실제로 존재하는지는 아직까지 확인한바가 없습니다. 이 미스터리 이야기는 그냥 제 머릿속의 상상으로 남아있을 뿐이죠. 여러분의 생각은 실제로 이대륙이 존재한다고 믿고 계시나요? 그럼 왜 그렇게 발굴작업을 몇십년 동안 하는데도 나타나지 않는 걸까요? 참 신기하고 아리송합니다. 그 자리가 정말 버뮤다 삼각지대가 맞는지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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