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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흰곰똘고래입니다. 오늘은 조금 무거운 주제 박사방 부따 내용을 다뤄볼까합니다. 제가 박사방 부따 주제로 다루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바로 신상공개를 거부하는 사람들때문입니다. 미성년자의 경우 신상공개를 하는 것은 너무 지나치다라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고합니다. 글쓴이는 부모님 입장이나 그의 주변 사람들이 그런 목소리를 내는것은 이해합니다. 한번정도는 봐줘도 되지않느냐 당연히 그런말도 나오는것 또한 이해하지만 지금의 행동은 너무나도 잘못된것입니다. 그 잘못된것을 덮으려고하고 피의자를 꼭 신상공개 했다고해서 피해자가 된것 마냥 행동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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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부따 존재가 밝혀지게 되면서 그의 변호인은 재판 날짜 결과까지 그의 신상공개하는 것을 멈춰달라고 이야기했지만 이 신청을 서울행정법원에서는 거절했습니다. 그정도로 죄의 무게가 가볍지 않고 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를 응호하고 봐줘야한다는 말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좀 시간이 지나서 뒷북을 치는것 같지만 여러분들이 그 실체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화나는 부분도있고, 죄를 뉘우쳐야 하는 상황에 누군가의 응호를 받고 있으니 잘못되도 크게 잘못됐다는 생각에 이를 저혼자 이야기한다고 바로잡히지는 않지만 바로 잡혀야 한다고 생각하고 쓰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모든것이 용서가 된다면 어떤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자랄지 그리고 또 다른 더 심각한 범죄가 일어날 것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항상 솜방망이 처벌만 보다가 이렇게 확실하게 처벌을 하는 것에 대해서 저는 그 판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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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그들의 태도

조주빈(25)의 경우 너무나도 뻔뻔하게 덤덤했고 돌발행동을 해서 사람들의 비판과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무래도 그는 지금 상황이 무슨 상황인지 인지를 못하거나 아니면 현재 자신의 잘못된 삶을 누군가가 멈춰줘서 평온한 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그는 로비 포토라인에 서서 자신이 그동안 멈추고싶어도 멈추지 못했던 악마의 삶을 멈춰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을했고 피해자들에게 사과를 할것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의 태도는 현재 목보호대를 하고 있어서 그렇게 보일수도있지만 표정에서는 누구보다도 평온해보여 오히려 화를 더 돋구었던거 같습니다.

 

 

범죄심리학교 교수의 경우 조주빈의 경우 과대망상을 하고있는거 같다고 말했으며 자신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을 다른곳으로 분산시키려고 하는 것도 있는거같다고 합니다. 그는 검찰과 경찰 등 수사기관 안에서 역시 평판도 좋지 않고 허세가 많으며 과시욕이 크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를 보면서 참 한심스러워 보였습니다. 좋은일을해서 허세를 부리거나 과시욕을 부리는건 어느정도 용서가되지만 이런 용서 받지도 못할일을 해놓고서 저런 행동을 보인다는 것이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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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부따 태도는 이렇습니다. 아무래도 변호사가 있어서 그런지 그런 장면들을 다 연출시킨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사방 부따 태도는 계속 고개를 숙이고 죄송하다라는 말을 보였으며 악어의 눈물 전략으로 나가는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범죄심리학과 교수의 경우 조주빈과 반대로 그는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과 앞으로의 일어날 일들의 불안감으로 인해서 엄청난 위축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모습때문인지 그가 호송차에 올라탈때까지 그에게 나쁜말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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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 학교생활

박사방 부따 그는 학교를 다닐때부터 모범생이였고 전교부회장을 맡을 정도로 학교 생활을 잘했다고합니다. 그리고 올해 서울시내 대학에 진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합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동창이라는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음담패설을 하는 등 문제 행동을 보였고 제정신이 아니라고 주장했으며 그의 별명이 로리콘이였다고 합니다. 로리콘이란 소아성애자와 롤리타 콜플렉스의 줄임말입니다. 또한 여자학생들이 체육복을 갈아입는것을 몰래 훔쳐보기도했어서 학교가 뒤집힌적도 있었답니다.

 

 

박사방 부따 꿈은 프로그래머였고 2016년 대기업관련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했었는데요. 자신의 그 좋은 실력을 디지털 성범죄에 활용 한것입니다. 왜 도대체 머리가 이렇게 좋은 사람들은 안좋은쪽으로 눈을 돌리는건지 이해를 할수 없네요. 그렇게 좋은 머리를 가지고 있었으면 저는 다른 색다른 것을 했었을것 같습니다. 그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네요. 아무튼 조주빈은 박사방 부따 인물을 신뢰했고 그가 맡은 역할은 참여자들을 모집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수익금을 운영자인 조주빈에게 전달해주는 역할을 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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