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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흰곰똘고래입니다. 이번시간은 하이에나 재방송 어떻게 볼수 있는지 알려드리려고합니다. 아무래도 하이에나 재방송 무료로 보고싶어하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여기저기 찾아다니실텐데요. 그걸 오늘 이번 시간에 어떻게 보면 되는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도대체 어떤 내용을 품고있길래 이렇게 인기가 넘치는건지에 대해서도 내용을 조금 설명을 드려볼까합니다. 저는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웃기는 장면이 꽤 많이 나오기도 하며 배우들의 연기에 푹빠져 어쩔때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고있답니다.

하이에나 재방송하이에나 재방송

 

그리고 하이에나 드라마에서 김혜수씨의 연기로인해서 한번더 반했습니다. 어쩜 그리 망가지는 연기도 잘하는지 톱스타는 톱스타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몸매가 좋으니 츄리링 역시 잘 어울린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저런 츄리링을 입으면 아무리 얼굴이 된다고하더라도 엄청 촌쓰럽고 어울리지도 않을텐데 김혜수씨는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데다가 거기에 맞는 연기까지 보여주니 찰떡이였습니다. 계속 똑같은것을 보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새로운 재미는 있더군요.

 

 

여러분들 역시 그매력에 빠져서 다시 보기를 하고싶어서 이 방법을 찾으시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중간부터 보신 분들은 앞에 내용이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 나와 하면서 궁금해서 하이에나 재방송 보기를 찾고 계신듯합니다. 저역시도 그랬으니까요. 저도 엄마가 보고 계시는것을 보고 난 뒤 그때부터 정주행하기 시작했고 보고 또 보고를 계속 반복했답니다. 볼때마다 뭔가 해피바이러스를 가져다 주기도하고 어쩔땐 무거운 느낌을 주기도해 지루함은 전혀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럼 우선적으로 내용이 뭐가있는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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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줄거리

하이에나 줄거리를 간략하게 소개해 드려볼까합니다. 다 말하면 너무 재미없으니까 딱 흥미롭게마나 간질맛나게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법조계 금수저 출신인 윤희재(주지훈), 그는 송앤김 최연소 파트너 변호사이기도 하며 이현정 민정수석의 화이트 스캔들을 승소로 마무리를 짓게 된답니다. 우연히 송앤김 사무실에 들린 하찬호가 자신의 이혼 소송을 윤희재에게 맡길테니 잘좀 부탁드린다고 말하게 됩니다. 하찬호는 송앤김의 완전 중요한 고객이기때문에 이 건수가 얼마나 큰지 상상도 못하실겁니다. 그렇게 하찬호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윤희재를 자신의 담당 변호사로 두게 됩니다.

 

 

그렇게 하는일마다 승승장구하고 있는 그에게 자꾸 눈이 가고 관심이 가는 사람이 생기게 됩니다. 바로 김혜쑤인데요. 그녀에 대해서 궁금하기도하고 호기심이 생기기도 하지만 철벽녀인 그녀로 인하여 매일 빨래방을 다니며 그녀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러다 자신의 동기한테 김혜수의 정보를 조금 듣게 되는데 그녀는 자신들보다 4기 높은 기수 김희선이라는 미모의 여성이라는 것입니다. 그녀를 만나기위해서 그는 한 모임에 참석하게되고 그자리에서 김혜수에게 우연히 쌓이길 기다렸다 딱한번만 묻겠다 저랑 나가시죠 라고 들이대면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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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녀는 윤희재를 따라 같이 나가게 되는데요.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추억을 쌓고있다가 결국에는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답니다. 그러나 둘의 행복은 잠시 하찬호의 이혼소송 재판 당일 상대 변호사가 바로 김희선이라는 것을 당일 재판장에서 알게 되면서 멘붕이 찾아오게 됩니다. 사실 그녀는 정금숙이라는 이름을 가지고있었고 김희선이라는 이름은 윤희재에게 접근하기 위해 만든 이름이였습니다. 그녀는 그에게 접근해서 하찬호의 의사소견서를 가지고 재판장에 와있었고 폭력적이고 정신적인 문제로 약을 먹고있는 아빠에게서 아이들이 자라는 것은 옳지 못하다며 친권을 아내에게 주라고 주장합니다.

 

 

그렇게 하찬호는 이혼소송에서 지게 되고 승소한 정금숙에서 윤희재는 찾아가 무슨말이라도 해보라고 따지지만 정금숙은 오늘이 우리가 헤어지는 날이라고 말하며 그에게 작별인사를 합니다. 그말을 들은 윤희재는 언제부터였냐고 말하면서 상처를 입게 되는데요. 정금숙은 자신이 어떤말을해도 이해를 할수 없을 것이라고 용서 할수 없을 거라고 말하며 차를타고 그자리를 떠나버리게 됩니다. 보는내내 여기에서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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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하이에나 줄거리가 이렇게 재밌을줄이야.. 이후 달달 커플인 그 둘은 합의를하기 위해서 다시 만나게 되고 합의금에 대해 모든 이야기를 나눈뒤 윤희재가 정금숙 사무실을 나가다가 한남자와 마주치게 됩니다. 인상이 안좋은 남자의 전화통화내용을 듣게된 윤희재 그건 바로 정금숙을 칼로 찌르고 중국으로 도망갈것이라는 엄청난 계획입니다. 그는 그녀가 걱정되 카톡으로 양아치 칼빵조심 이라고 보내고 주의를 주게 됩니다.

 

 

그리고 정금숙을 기다리고있던 이 남자 자신이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그는 그를 위협하고 협박이 통하지 않으니 이렇게 칼을들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정금숙은 그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급소를 찌르지 않으면 자기가 니모든 살점을 물어뜯어 버릴거라고 말이죠. 그러고서는 정말 물어뜯었습니다. 이렇게 하이에나 줄거리 1편이 모두 끝났습니다.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지 여러분들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다 알려드리면 재미가 없으니까요. 여러분들 역시 뒷내용이 너무나도 궁금하시죠? 그러실거에요. 저도 처음에는 그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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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재방송 볼수있는곳

그럼 도대체 하이에나 재방송 보려면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으실텐데요. 그건 바로 늘 얘기하듯이 넷플릭스입니다. 넷플릭스에 하이에나 드라마가 올라와있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반가웠던지 저는 정주행을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러면 이럴겁니다. 이거 돈내고 보는거자나 왜 낚아 이러실텐데요. 낚은거 아니랍니다. 넷플릭스 처음 가입하시면 30일동안 무료로 사용할수있습니다. 가족들꺼 다 돌려가면서 30일을 하나씩 끝날때마다 받아서 쓴다면 오랫동안 무료로 보실수있으실겁니다. 여러분들도 하이에나 재방송 꿀잼이라고 생각하실테니 꼭 오늘 정주행해서 봐보시기 바랍니다.

 

 

저역시도 하이에나가 너무 재밌어서 찾고있던 중 넷플릭스에서 찾게 되었고 어차피 가입을 해놓은 상태이고 멤버십을 끊어놓은 상태라 열심히 봤습니다. 근데 아직까지도 30일 무료 이용권이 끝나지 않았더군요. 그러니 더 늦기전에 꼭 가입하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같은날 보시면 더 꿀잼일거같습니다. 앗참 그리고 오늘 강풍이니 나가지 마시구요. 저는 여기에서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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