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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흰곰똘고래입니다. 현재 강남 모녀로 인하여 제주도에서 크게 피해를 보신 분들이 늘어나고있습니다. 또한 이로 인하여 코로나 확진자 역시 늘고있어 강남 모녀에 대한 비난이 쏟아져 내리고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심한 마녀사냥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야 할 시간에 죄를 뉘우치지 않으면 그것은 사람들에게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네티즌들이 무섭다고 느껴지는건 이번 사건에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그녀들에 대한 신상을 이 사건이 보도 된 이후에 올려놓았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그녀들은 무슨 생각으로 이러한 행동을 하고 다녔을까요?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것을 알면서도 제주도 여행을 떠난 이 분들이 참 밉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남 모녀강남 모녀

 

강남모녀 사건

현재 강남 모녀에 대한 청원글이 9만명 이상이 될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청원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제주도에서 어떤 곳을 여행했는지에 대한 동선도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그녀들은 코로나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주 자가격리를 여기고 4박5일동안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결국 민사상 손해배송을 모친에게하라고 소송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유학생 달은 15일 미국에서 집으로 귀국한뒤 20일 어머니와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고 제주도에 도착해 20일 저녁부터 오한과 심한 근육통과 인후통을 느꼈다고 합니다.

 

 

23일 오전에는 숙소 인근 병원을 방문할 정도로 증상이 심해지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녀들은 제주도 여행을 떠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온것입니다. 유학생 딸의 경우에는 24일 제주도에서 돌아와 다음날인 25일날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 엄마 역시 유학생 딸의 확진판정 소식을 들은 다음 검사를 받았습니다. 결국 당연히 유학생 어머니도 26일 확진 판정을 받게 되죠. 이뿐만 아니라 같이 여행을 한 일행 2명은 음성판정을 받아 모녀들에 이야기에 묻히게 됩니다. 하지만 글쓴이의 생각은 이 일행 두사람들 역시 같은 비난을 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몰랐다고 하더라도 한명이 비슷한 증상이라도 보이면 말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기 때문이죠.

 

 

결국 그녀들의 자유로운 제주도 여행으로 인하여 제주도에서 70여명이 넘는 사람이 자가격리가 되었고 렌터카나 리조트 그리고 마트 음식점 등 28곳 그녀들이 다닌 동선에 대해 방역조치는 물론 임시 폐쇄까지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그사람들은 무슨죄를졌다고 이렇게 가혹한 벌을 주는건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다른 피해자를 늘릴수는 없으니 피해를 보더라도 폐쇄조치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강남 모녀강남 모녀

 

강남모녀 소송 판정은?

강남 모녀는 코로나 증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행을 다녀왔기때문에 제주도민들은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 소장을 제주지방법원에 접수했다고 합니다. 서울 강남의 유학생 A씨와 B씨는 자가격리를 무시하고 여행을 다녀온데에 있어 그 피해는 엄청났습니다. 결국 제주도민 분들은 그녀들을 상대로 제주도 방역 비용과 방역인원 인권비, 폐쇄조치 장소 지원비, 자가격리자 지원비, 휴업과 폐기 비용, 휴업 손해비용, 감염 불안감 등을 합쳐 1억3000만원을 청구했다고합니다. 폐쇄 업체 두곳은 각각 100만원과 102만원을 청구했으며 폐쇄 업체들은 갑작스러운 영업장 폐쇄로 인하여 당입 입고 제품 폐기 비용과 환불 비용을 청구했으며 모녀가 다녀갔다는 인식으로 인하여 이미지 훼손으로 고객들이 줄어들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제주도는 소장에서 유학생 딸이 코로나로 인하여 세계적 확산으로 학업을 중단한다음 귀국할 정도로 위험한 상황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위험 지역에서 입국한 자로서 지켜야할 도리를 전혀 지키지 않았고 그에 대한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모신에게는 감염병 확산 피해를 막기 위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여행 경비를 제공하는 등 그녀들을 오히려 더 응호했다는 점에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남 모녀강남 모녀

 

강남모녀 신상 밝혀졌나?

결국 화가난 사람들은 강남 모녀 신상을 파헤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여기저기에서 신상이 털린것으로 밝혀졌으며 그것을 응호하고 편든 구청장 역시도 사람들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강남 모녀 신상이 털리게 되면서 그녀의 아버지 또한 무사하지 못하였는데요. 아직까지는 루머로 산자부 국정이라고 돌고는 있지만 조만간 네티즌님들께서 알아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만간 더 큰 마녀사냥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글쓴이는 전혀 편들 생각이 없습니다. 그녀들이 자초한 일이고 일부로 그랬다라는 것 밖에 생각이 들지 않으니까 말이죠.

강남 모녀강남 모녀

 

제주도 모녀 동선

강남 모녀 동선은 위와 같습니다. 3월 15일 인천공항에 입국했으며 19일 이마트 역삼점과 미용실 한티역 1번출구 그리고 집으로 향해 20일 한티역에서 선정릉역으로 가 김포공항에서 이스타항공ZE207편을 타고 제주도에 도착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일~24일에는 렌터카를 이용해 애월읍에 있는 디저트카페에 들어갔고 제주시 일도2동에 국수집에 들어갔으며 성산읍에 위치한 섭지코지 카페를 간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우도 등 20곳을 여행을 다녔고 한화리조트와 해비치 호텔 리조트에서 2박씩 머물렀다고 합니다. 그녀들이 너무 많은곳을 돌아다니게 되면서 신상털기는 아무래도 더 쉬워졌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러분들 역시 동선을 파악하신다음 확진자가 더 늘어나지 않게 하기위해서 최대한 이곳은 피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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