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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흰곰똘고래입니다. 저는 털 알러지가 심한데도 불구하고 반려동물들이 너무 좋고 사랑스러워서 무지개 다리를 건넌 아이까지 키우게 되었었는데요. 키우면서 느끼게 되었던게 바로 무는 강아지 훈련법은 꼭 시켜줘야 한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인도 힘들고 주변 사람들도 힘들게 되며 반려견 역시 제재가 많아져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된답니다. 누구든 보였다하면 너네 다죽었어! 하는 표정으로 갑자기 달려드는 반려견일 경우 산책하는데에도 큰 문제가 있기때문에 소형견인 경우에도 입마개를 꼭 착용해줘야 한답니다. 제가 키웠던 아가는 그런게 없었어요. 항상 다른 개들에게 양보만했던 착한 아이였답니다.

세나개 강형욱이 알려주는 무는 강아지 훈련법세나개 강형욱이 알려주는 무는 강아지 훈련법

 

여러분 혹시 화가난다 앵그리 복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세나개에 나왔던 복이 인데요. 늘 화가나있는 것처럼 사람을 물고 뜯어서 지어진 제목인것 같습니다. 제목을 봤을때에는 뭔가 모르게 너무 귀여운데요. 실제로 겪은 제작진분들과 복이를 키우고 계시는 분은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었겠죠? 대부분 무는 강아지는 자신의 영역에 누군가가 침범을 했거나 자기 자신과 보호자를 지켜야하거나 본능적으로 입질이 심한 아이인 경우 등등 이유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까지 왔을때에는 보호자의 행동에 분명 문제가 있기때문입니다. 아이가 사람을 무는데도 공격을 하려고 짖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괜찮아 무서워하지마 이러면서 달래주는가하면 껴안고서 아고 내새끼 이러는 경우가 많기때문입니다. 이럴땐 단호하게 무는 강아지 훈련법을 시행해주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반려견도 자기자신도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오래 이어나갈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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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강아지 훈련법

그렇다면 지금부터 무는 강아지 훈련법에 대해 나온것들을 하나씩 나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가지고 있는 물건 즉 가방 같은 것으로 반려견이 공격하려고 할때마다 그방향을 계속해서 막아줍니다. 이때에는 반려견이 달려든다고 무서워하지 마시고 조용히 가방으로 쓰윽 막아줘야합니다. 그러면 개가 당황해서 머릿속으로 생각을 하게 된다고해요.

두번째 반려견이 달려들려고 하는 대상 사이를 보호자가 끼어들기를 통하여 앞을 막아주면서 진정시켜줘야합니다. 이러한 방법을 계속해서 사용하다보면 어느순간 내 반려견이 침착해져있다는 것을 볼수 있답니다. 이때 끼어들기를 한후 중간중간 하품을 해주는것이 긴장감을 완화시켜 준다고 하니까 꼭 기억하세요. 

세번째, 산책할때에도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을 향하여 짖을때 중간에 끼어들어 흥분을 가라앉혀 줘야합니다. 사람이 없을땐 줄을 길게 놔줘도 되지만 사람이 많을때에는 줄을 짧게 잡아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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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해서 무는 강아지 훈련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힘들더라도 꾸준하게 해주는것이 가장 좋은데요. 여기에서 중요한 부분이 있답니다. 아이가 좋아졌다고해서 훈련을 그만하시면 절대로 아나된다고합니다. 한번에 좋아질수는 없다고해요. 그렇기때문에 강형욱시가 이야기하길 조금씩 수정해나갈수 있도록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고합니다. 그러니 방심하지 말라는 소리겠죠?

이런 스타일의 아가는 다른 개들도 공격할수 있기때문에 카페 같은곳을 가는것도 힘들어요. 그러니 꼭 고쳐서 더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스트레스 안받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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